인내심은 하나의 습관이다.
인내심은 힘겨운 기다림이 아니라 밥을 먹고 양치를 하고 숨을 쉬는 것과 같은 자연스러운 습관이다.
자기일에 100퍼센트 전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도 인내심의 구성요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다.
자기 일을 하는 데 가장 소중한 시간을 쓰고 있다는 충만한 느낌을 얻지 못하면, 아무 목표도 얻을 수 없음을 멘탈에 각인하라.
-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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