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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동산 트랜드 2025
독서리더, 독서멘토
도대체 돈은 무엇인가? 돈의 속성은 무엇인가?
책을 읽고
내 나름대로 정리 했습니다.
****내가 당장 지금부터 해야할 일. - 왜 나는 돈을 모으고, 투자를 해야만 하는가?***************
1. 요약
- 먼저 기초공사부터 해야함. 왜? 돈은 인격체 이니깐.
- 투자의 기초공사란, 무조건 돈을 많이 번다고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다.
-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을 잘 관리해야 한다. 씀씀이가 크고 사치가 늘면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하지만, 크게 벌리는 돈은 일정한 수입이 아니다.
- 부자는 수입 규모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지출 관리에서 나온다.
- 작은 돈을 함부로 하지 말고 정기적인 지출을 모두 줄여야 한다.
- 수입 중에서 가장 좋은 수입은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돈이고 가장 나쁜 지출은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이다.
- 매달 자동 이체로 나가는 돈은 아무리 사소해도 줄여야 한다.
- 한 달에 매월 몇 천원, 만원 자동 결제에 속지 말라. ( 매월 구독료)
- 질이 좋지 않는 돈은 주인을 해칠 수 있다. 항상 좋은 돈을 벌어 자신을 절제하고 아랫사람에겐 너그러워야 한다.
- 돈이란 도구가 목적을 해하지 않게 하려면 돈을 사랑하고 돈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 돈을 진정 사랑하면 함부로 대하지 않고 지나친 사랑으로 옭아 매지도 않으며 항상 좋은 곳에 보내준다.
- 존중을 받지 못한 돈은 영영 떠나가고 사랑을 받은 돈은 다시 주인 품으로 돌아온다.
- 그러니 나가는 돈은 친구처럼 환송 해주고 돌아오는 돈은 자식처럼 반겨줘라.
2. 느끼고 깨달은 점
-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돈의 주인이 되어라. 그러려면, 지금 당장 내가 가진 모든 돈을 자식처럼 진정 사랑해라. 그리고 영원히 소유하지 말고, 그들이 스스로 일하게 하라.
나가서 조금이라도 벌어오면 수고했다고 등을 두두리고, 못벌어도 당장 야단치지 말고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다정한 눈으로 지켜봐줘라.
- 많이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닌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고, 가치를 조금이라도 싸게 사서 오랫동안 보유하면서 복리의 가치로 다른 좋은 친구들을 데려올 때, 진정 기뻐해라!
- 좋은 가치를 알아보는 나의 돈은 내가 결국 주인이다.
- 주인은 훌륭한 도구인 나의 돈은 결국 나의 운명이다. 그러니 항상 겸손해라. 다정해라. 냉정해라. 그리고
결단해라. 환송해라. 진정 사랑해라.
3. 꼭 선택하고, 결단하고, 실천해야 할 것.
* 카드 소비부터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 지출을 통제 하지 않으면. 투자도 자산 배분도 필요가 없다.
* 쓰는 것부터 내가 예측할 수 있을 때 부터 비로소 돈관리를 시작할 수 있다.
* 그렇지 않으면 계속 빚으로 소비할 수 밖에 없는 구조에 스스로 빠져든다.
* 한 달 치를 지출을 예상할 수 없으면 그건 바보이고, 멍텅구리이고, 나약함의 징조이다.
* 이제 무이자 할부에 너무 현혹되지 말고, 더 이상 나에게 할부는 없다.
* 금융 문맹을 벗어나야지 비로소 투자라는 말을 꺼낼 수 있다.
* 우습지만,,, 매우 중요한 이야기...소비... 쓰는 것부터,, 먼저하고, 버는 것은 나중에 하자.
* 나만 나약 하면,, 내 가족이 어려움에 봉착한다.
* 더 사고 싶은 구조에서 빨리 멈추어라..
* 당신은 함정에 스스로 빠지는 구조이다.
* 신용 카드를 잘라내고, 새로운 인생을 각오해라. 비로소 투자를 이야기 할 수 있다.
* 투자란 타임머신이다.. 내 현재의 과거가 미래를 결정한다.
* 정말 타이밍이란 없다.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결정하는 순간 미래가 변한다.
* 변화해야지 살아남을 수 있다.
* 인생은 유한하지만, 그 속에 삶의 질을 꽉 채워 넣을 수 있다.
* 바보스러운 결정은 이제 그만하자.
* 더 이상 이렇게 살지 말자. 정말..소비가 계획 되로 되지 않으면 저축도 없다. 저축이 없으면 종잣돈이 모으지 않 고, 종잣돈이 모으지 않으면 투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
* 수익률이 아니라, 수익금이다. 스노볼이 커야. 그 도로를 점령할 수 있다. 절대 수익률에 속지 말고, 진정한 가치 를 알아보는 눈을 가져라.
* 투자란 당장 지출보다 투입이 많아야 하거든. 그래서 무이자 할부가 이론상 좋은 것 같지만. 이건 투자의 세상에 서 절대 지양해야 될 행동이야.
* 지출보다 투입(투자금액)이 조금이라도 많아야 투자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다.
* 당신은 왜 투자할려고 하는가? 그것은 밥벌이 역할이 타이든, 자의든 마감이 되었을때, 자발적인 최소한의 건강 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 매월 20만원씩 20년동안 SPY에 투자했을 때, 백테스터를 돌렸을 때, 원금은 4800 만원이 투입되었는데, 20년 뒤. 5억이 되었다면 연복리로 도대체 몇%가 이익인가?
* 바보가 아닌 이상, 왜 적금만 하는가? 적금은 20년동안 연복리 상품도 없을 뿐더러, 이렇게 장기간 이런 금리를 유지하지 못한다.
* 시간의 힘이 곧 복리이다. 시장을 떠나지 말자.
4. 투자 목표 설정.: 은퇴하기 직전(65세). 순자산 20억을 만든다. MAKE the Money.
- 방법론: 부동산투자와 금융투자를 병행한다.
- 지방 부동산 투자는 (천안/아산) 를 초기 투자로 어느 정도 성공할 때 까지는 금융 투자를 보수적으로 투자다.
- 1억 종잣돈이 생기면 바로 서울 수도권으로 이동한다.
- 실패도 기꺼이 필요한 대가 이다. 주눅 들지 않는다.
- 당장 돈만 쫓지 말고, 내가 필요한 은퇴 준비를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겸손한 성공한 투자가 된다.
- 내가 필요한 사람을 쫒지말고, 나를 필요로 한 사람이 된다.
- 위기가 기회이고, 이 기회들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한다.
- 당장 성공보다는 은퇴후 40년의 인생을 설계하고 만들어 간다.
- 돈 없고, 건강 돌이킬 수 없이 나빠지고, 나이는 많아서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을 때, 간간히 수명을 유지할 뿐, 배우자에게 기대어 살때. 정말 비참하다.
- 투자는 생존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철저히 공부하지 않으면, 내가 가진 내 소유의 집 1개도 지키지 못할 수 도 있다.
- 더 무서운 것은 중산층이 가난으로 빠지면 가족 구성원들이 더욱 더 신경이 예민해져 돈의 노예가 되어가는 중 이다.
-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투자를 철저히 공부해야 하는가? 나는 왜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하는가?
나은 왜 식사조절을 해야만 하는가?
- 현재가치에 현재만 볼 줄 아는 능력이 결코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를 보는 눈이 아니다.
- 가치를 알아보는 눈은 결국 현재가치에 숨어 있는 미래가치이다.
- 그런데 너는 왜? 미래 소득을 지금 당겨서 현재 생활비를 팍팍 쓰고 있는가?
- 미래 소득은 당겨서 앞으로 미래가치를 높게 가지고 있는 현재가치를 적정가치보다 싸게 보유해야 한다.
그리고 적정가치보다 높았을때 보내줘야 한다.
- 절대로 미래 카드로, 미래 소득으로 소비지출에 지불하지 말라. 인생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
- 분명히 그 댓가를 치룬다. 그 댓가는 정말 참지 못할 정도로 혹독하다. 가난은 정말 처절하다. 그 가난이 지금 중산층을 위협하고 있다.
-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당당히 부지런히 발로 움직이고, 심사숙고 한 끝에 결단해라. 부자를 위한 , 경제적 독립을 위한 첫걸음 그건 신용카드를 잘라내는 것이다.
- 카드를 잘래낸 다음. 모든 통장을 쪼개서, 필수 생활비, 여유 생활비, 대출원리금 통장, 저축통장으로 월소득 쪼 개서 자동이체하고, 그 한도내에서만 소비해라
- 절대로 일상적인 소비가 저축을 넘지 못하게 하라. 매월 저축은 투자의 습관이면서 기본이다. 저축이 먼저고 그 담이 최소한의 생활비이다.
4. 꼭 죽기 직전까지 가슴에 담야야 할… 나의 다짐!!!!!!
- 명심해라. 니가 65세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날까지 빨리가지 말고, 원칙을 지키고, 천천히 돈을 모으면서, 투자하고, 가치있는 것이 충분히 싸졌다고 생각했을때
과감히 돈을 보낼 줄 알아야 한다. 공포가 전세계를 뒤덥고 있을때, 모든 자산가격이 급락하면서 투매하고 있을때, 그때가 리스크가 가장 적을때 이다.
가치는 있는 것을 항상 앞마당에서 볼줄 알아야 하고 그것을 트레킹하면서 모아야 한다. 그래야 , 그것이 터무니 없이 싸졌을때, 너의 총알을 보낼 수가 있다.
그러면 가치는 것 중에서 충분히 가치 있는 눈을 보는것은 양과 질이다. 경험의 질에서 나온다. 정말 많이 보야야 . 가치있는 것이 눈에 들어 오기 시작한다.
저평가 되었을때 원칙에 맞게 환수가 가능하게 수익금이 들어오고 안전마진으로 리스크 오더라도 원금 보존이 되고,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을때 원칙에 맞게
매수해야 한다. 정말. 나에게는 8년이라는 정기적인 근로 소득이 들어오는 안전마진이 있다. 이때라도 리스크가 크지 않는 확실한것을 과감히 모을때 너무 어느 덧 부자가 되어 있다. 부자는 되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어지는 것이다. 주변의 환경을 이용해서 적당한 가격에 수익금을 반복적으로 가져오는 행위가 결국 부자로 만들어 준다.
부자는 결코 빨리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양과 질의 경험속에서 자연스럽게 되어져 가고, 익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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