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96조 달큐샤 ]

1강 처럼 나에게 임팩트를 주지는 못했지만, 열중반을 수료해서 어느 정도  저환수원리를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투기와 투자를 구분하는 조건이 원금보존이라는 것을 2강을 통해서 깨달았다.

• 적용 : 3년 동안 주식투자를 하면서, 강환국(거인의~ ) 책에서 왜 수익보다 손절을 그토록 강조하는지 이제야 깨달았다. (물론 실천해서, 주식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하고, 그 선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손실이 오기 전에 난 빠르게 손절 했다.- 과연 이게 맞는 것인가? 그래서.. 적절히. 채권과 주식을 6/4로 섞으면 감당할 수 있는 적정선이 온다. – 이것이 투자의 본질.. 잃지 않는 투자 아닐까?
• 부동산 적용 : 부동산 원래 주식처럼 환금성이 진짜 없다. 그래서 그 중에 가치 있는 아파트를 저평가 되어 있을 때 매수 하라고 한다. 부동산은 본질적으로 빛에 속도록 환금성이 안되기 때문에 더욱 더 저평가 되어 있는 상태가 매우 중요하다. 이 저평가 되어 있는 상태가 주식에서 말하는 안전마진 이다. (월런버핏이 매우 강조한 안전마진)
• 그러면, 아파트 매수에도 분산이 가능한가? 난 가능하다고 본다. 한 지역에 하나씩… 각가 다른 지역에 10개를 비교평가 할때 내실력이 비약적으로 발전 될 것이다.
• 생산의 3요소는 : 토지, 자본, 노동이라고 한다. 
• 자본과 노동이 팽팽한 긴장감으로 서로 균형을 이룰 때, 부동산(본질의 가치는 입지(토지))의 입지 독점성이 보일 수 있다. 종자돈을 모으면서, 입지의 가치를 알아보는 능력을 키우고, 매년 한 개 식 실전투자를 병행할 때  직장인 투자자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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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강을 듣고, 꼭 실천해야 할 매우 중요한 과제 중  딱 하나,,, 원씽1

  - 꼭 1년 안에 1호기 투자를 실천해라. (이것은 나에게 종교적 실천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 그것이 비록 완벽하지 않더라도, 시스템 부자로 거듭나라면, 1호기를 정석대로 실천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 내 종자돈에 맞는, 감당할 수 있는 물건을 찾아서, 비교평가를 통해서 가치 있는 저평가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이 투자 실전이 실행력 인데, 부동산에 매우 중요하다. 주식투자에 없는 이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동산이라는 자산은 우리의 생애에서 매우 무겁고, 큰, 자산이기 때문이다.

  -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이래야. 나 자신을 믿고, 비전보드의 첫 단계에 들어가는 문이다.

  - 신앙이 있는 사람이 교회에 많이 다니 듯이… 첫 교회로… 가는 관문이 1호기 투자다.

  - 나에게 부동산 투자란, 거의 종교라는 느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