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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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102조 빌리언쓰]

 

이 책에서 얻은 One Thing

One Message

부자는 노동소득이 아닌 자본이익으로 말할 수 있으며, 다시 잃지 않기 위해 돈을 다루는 능력도 함께 필요하다. 하루라도 빨리 행동하고 투자하면 능력을 쌓아갈 수 있다.

One Action

  • 자본이익 월 500만들기를 목표로 올해 첫 투자 완료하기!

BM

  • 부자가 될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부자의 마음과 행동가짐을 갖출 것
  • 도움 요청하는 것에 망설이지 말 것

본깨적 👁️‍🗨️ 💡📍


👁️‍🗨️ 빨리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빨리 부자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자수성가의 길을 걷는 사람이라면 나이 40에 부자가 되는 것도 너무 빠르다. 20대나 30대에 빨리 부자가 된 젊은이들 중에 그 부를 평생 가져갈 수 있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다. 그래서 부자가 되기에 가장 좋은 나이는 50세 이후다. 젊은 시절에 부자가 되면 부를 다루는 기술이 부족하고, 투자로 얻는 이익이나 사업으로 얻는 이익이 더 눈에 보여서 모으고 유지하는 능력이 가진 재산에 비해 약해진다. 결국 다시 가난해질 확률이 높다. (p.53)
💡 부를 다루는 기술이 부족한 상태라면 빨리 부자가 되더라도 부를 다시 잃을 확률이 높다. 갑자기 이룬 부는 금방 다시 잃기 쉬우니 차곡차곡 부를 쌓아가며 천천히 부자가 되어가야 부를 지켜갈 수 있다.
📍 어린 부자보다 능력을 제대로 쌓은 부자가 된다!
부를 다루는 기술을 쌓으면서 부자가 되는 사람이 되자
👁️‍🗨️ 죽어라고 절약해 종잣돈 1,000만 원 혹은 1억 원이라도 만들어 욕심을 줄여가며 자산을 점점 키워서, 그 자본 이익이 노동에서 버는 돈보다 많아지는 날이 바로 당신이 부자가 된 날이고 경제적 독립기념일이다. 이날을 길이길이 기념해 당신과 가족의 해방일로 삼으면 된다. 이렇게 부자가 되는 사람은 절대로 다시 가난해지지 않으며 부가 대를 이어 발전해나갈 수 있다.
💡 자본 이익이 노동 소득보다 많아지는 날이 경제적 독립일이다. 노동 소득은 계속 높여가더라도 노동을 할 수 없게 되는 순간, 소득이 사라지게 된다. 자본 이익을 만들어서 계속 키워가야 한다. 자본 소득이 노동 소득보다 더 많아질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그렇게 된 순간 경제적 자유인이 될 수 있다. 할 수 있다!
📍자본 소득 월 500이상으로 만든다! 그 때가 나의 경제적 독립일이다!
👁️‍🗨️ 아마 이 아침 행사를 며칠 안 한다고 내가 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쩌면 한두 달 안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반년 혹은 1년을 공부하지 않거나 무시하면 점점 투자 세계에서 밀려나고 판단이 흐려지고 순식간에 후퇴하거나 어느 날 갑자기 몰락할 수 있다. 책상에 다리를 올리고 늘어진 자세로 있거나 책상 밑에 누워 있는 개에게 발가락을 빨리고 있어도 아침 수업은 매일 이루어지고 있다. 아내 말이 맞다. 내가 일을 계속하긴 하고 있었다.
💡 투자 공부와 투자는 꾸준히 해야 한다. 열심히 하고 있던 공부라도 몇 달간 쉬게 되는 순간, 내가 알고 있던 지식들은 초기화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시장 상황을 파악할 수 없다. 며칠 안한다고 망하지는 않겠지만, 몇 달 이상 쉬게 된다면 투자 세계에서 밀려나고 후퇴하게 된다. 투자는 꾸준하게 해야지 이어갈 수 있다.
📍 주 20시간 이상 투자 시간 투입!!
투입하는 시간의 양은 적어질 수 있어도, 끊어지면 안된다. 쉬게 되는 순간 투자 세계에서 후퇴하게 되는 것이다.
👁️‍🗨️ 좋은 돈이 찾아오게 하는 일곱 가지 비법
💡 하나 하나 정말 와닿는 내용이다. 매일 읽고 되새겨야 할 내용. 장기 목표를 가지고 얼른 움직여야 한다. 시간이 많지 않다. 수고 없이 느는 것은 나이밖에 없다. 한살이라도 젊어서 투자하면 한 살이라도 어릴 떄 부자가 된다.
📍행동하기!!!
도움을 구하는 데 망설이지 말고, 하루라도 일찍 투자 시작하자!
👁️‍🗨️ 그중 하나는 보고하는 시간이다. 상사에게 지시를 받고 업무를 끝냈으면 끝냈다는 확인보고를 해주는 것이다. ‘했으면 그만이지’라는 행동은 상사의 기준에서 보면 하지 않은 것이다. 이 작은 행동이 상사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을 준다. 부하직원이 있는 사람들도 이 문제로 가장 힘들어하면서 정작 자신은 상사에게 그렇게 하지 않는다. 상사라도 매번 확인하는 것은 쉽지 않고 본인도 잊어버린다. 그런데 어느 날 자기가 지시한 내용이 보고도 없이 누락되어 있으면 어떻게 될까? 단 한 번만 그런 일이 있어도 일을 못하는 부하로 낙인 찍힌다. 그동안 99% 제시간에 잘 수행한 업무는 의미가 없어진다. 반면 지시를 이행하고 바로바로 확인해주면, 특히 잊고 있던 업무를 마쳤다고 확인해주면 상사의 인식 속에는 믿을 만한 부하로 각인된다.
💡 보고하는 시간이 중요하다. 지시를 받았으면 보고해서 완료 여부를 보고해야 끝나는 것이다. 지시를 이행하고 바로바로 확인해주면 믿을만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지시받은 사항은 끝나면 결과를 보고할 것!!!
👁️‍🗨️ 자신의 직업이나 사업에 PER가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PER가 높은 쪽으로 본인의 수입을 옮겨놓아야 한다. 연간 1억 원을 버는 학원 원장님은 1억 원이 자기 수입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1억 원 중에 아끼고 저축해서 어딘가 투자된 돈이 매달 만들어내는 수익이 자신의 진짜 수입이다. 만약 몇 년을 모아 오피스텔을 하나 사고 50만 원의 임대를 받게 된다면 그 50만 원이 온전한 PER이자 살아 있는 진짜 자기 수입이다. 이런 고품질의 PER를 지닌 수입을 한 달에 1,000만 원이 될 때까지 만들어가야 지금 수준의 소비 생활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것이다. 한 달에 50만 원 버는 사람이 1,000만 원 버는 사람처럼 살면 안 된다. 노동이 투여되지 않고 생긴 고정적인 정기 수입이 자신의 진짜 수입이기 때문이다. 개인의 경제활동에서는 자본에서 생긴 돈만이 내 돈이다. 수입은 높지만 낮은 PER를 가진 직업이나 사업체를 가진 사람은 자신의 생활 수준을 바꿔야 한다. 이를 바꿔 적극적인 재산 이동을 통해 하루하루 자본이익을 만들어내야 한다. 당신의 수입은 진짜 수입이 아니었다. 이 이치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으면 당신의 노후가 사라져버린다. 아무리 연간 수입이 높아도 결국 끝은 같다. 현재 자신의 수입에 방심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높은 PER를 줄 수 있는 경제활동을 독려하기 바란다.
💡 노동이 투여되지 않고 생기는 정기 수입이 나의 진짜 수입이다. 적극적인 재산 이동으로 자본이익을 만들어내야 한다.
📍 자본이익을 만들어서 내 PER을 높여가자!!

기억하고 싶은 문구

자본 이익이 노동에서 버는 돈보다 많아지는 날이 바로 당신이 부자가 된 날이고 경제적 독립기념일이다. 이날을 길이길이 기념해 당신과 가족의 해방일로 삼으면 된다. 이렇게 부자가 되는 사람은 절대로 다시 가난해지지 않으며 부가 대를 이어 발전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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