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돈의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15조 브리딩]

1. 요약

   돈을 인격체로 바라 본다는건 신선하다.
   한 번도 돈을 인격체로 생각해 본적이 없다.
   작은 돈을 소중히 다루면, 큰돈이 되고 이건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지만.
   요즘엔 티끌은 티끌이다라는 말도 있지 안은가?
   하지만 여전히 돈은 크던 작던 소중히 다뤄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돈을 가치있는곳에 써야, 나 스스로 떳떳하고 이 가치있는 돈은
   다른 친구들을 데리고 온다는데..
   아직 경험을 해보지 못해서 와 닿지는 않는다.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중에 모으기만했지 투자로 이어지지 않아
   돈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것만 계속해왔다.
   이 가치를 올리기위해 투자를 해야만 하는것이다. 신중하게

2. 새롭게 깨달은 점

 - 부동산이든 주식으든 투자는 싸게 싸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라고  누구나 알고 있다.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지 못해 힘들다. 
  가치가 있다는 확인 있어야하고, 그 가치를 믿고 기다려야 하는 것도 알아야하고
  실천해야 한다. 사실  기다리는게 가장 안된다. 
 - 현재 임차료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건물을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 사실 리스크가 가장 클 때, 리스크가 가장 적다는 점

3. 적용해 보고 싶은 점

 - 생각없이 소비하는 것 줄이기
 - 작은돈을 소중히 여기기
 - 예쁜 쓰레기 정리하기
 - 돈을 가치있는 곳에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