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속성
2.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3. 읽은 날짜: 2024.08.1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 96) 가난은 생각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확언 #믿는대로된다 #말하는대로 #부자마인드
부자가 되는 방법의 시작은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어떤 부자를 경멸할 수는 있어도 부를 경멸해서는 안 된다. 물론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반드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중에서 부자가 나온다고 믿는다.
(p.110) 앞으로 주식이 오를 것 같습니까?
#예측불가능 #거시적관점 #부동산10년 #10년후부동산
폭락한 주식이 언제 오를지는 아무도 모른다.
나는 시장이 어떻게 될지 알고 있던 터라 거기에 맞춰 이미 투자를 진행하고 있었다. 물론 나도 이 시장이 다음달 혹은 내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그리고 그건 내 관심사도 아니다. 하지만 내년 혹은 5년후에는 어떻게 되어 있을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시간을 더 늘려보라. 10년후에는 어떨 것 같은가? 그 정도라면 누구라도 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10년을 기다릴 수도 있는 자본만으로 투자를 하면서 폭락장에서 더 폭락할까봐 겁을 내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따라서 투자를 하는 사람은 예측을 하고 그 예측이 맞아야 수익이 나는 상태에 자신을 놓아두면 안 된다. 시장 상황이 더 악화돼도 대응할 수 있는 상황 안에서 투자를 해야 한다. 이것이 투자의 정석이다.
(p.170) 은행에서 흥정을 한다고요?
#협상의기술 #생각의전환 #흥정 #윈윈전략
선택을 요구받거나 선택을 해야 되는 상황이 오면 답안지 안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의미다. 억지는 오히려 일을 그르치고 무례한 사람이 되게 하지만 정보에 기반한 요청은 나에겐 이득이 되고 상대에겐 최소한 손해가 되지 않는다. 세상에 모든 것은 흥정할 수 있다는 걸 잊지 말기 바란다.
나의 운명은 나의 선택을 통해 결정된다. 남이 만들어놓은 선택 안에서만 선택해야 한다고 믿으면 내 인생이 아니라 남이 만들어놓은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다. 당연히 선택권을 늘려야 하고 그 선택이 나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기 위해 다른 선택지를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때때로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이 가장 좋은 선택일 수도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확언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부자가 반드시 된다는 자기확신이 부자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꾸준한 확언과 비전보드는 생각보다 큰 효과로 작용함을 느꼈다.
2. 불확실한 눈앞의 경제상황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당장의 경기상황으로 조급한 심리에 휘둘려 부동산 투장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5년뒤, 10년뒤의 경기상황을 바라보며 판단해야 함을 느꼈다. 현재 나의 불안한 멘탈을 잡아주는 명언이었다.
3. 더 나은 답안을 찾기 위해서 생각의 틀을 전환시키라는 신선하고 참신한 발상이었다. 생각의 폭을 넓히고 선택의 주도권을 잡아서 협상의 기술을 높이는 유용한 전략이라고 생각되었다. 마침 지금 듣고있는 열중반 게리롱님의 강의 내용 중 협상의 기술과도 일맥상통한 내용이라서 더 더욱 와닿았고 실전 협상에서 꼭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나는 부자가 될 거라는 강한 확신과 희망을 갖는다. 비전보드를 항상 곁에 두고 매일 아침 기상 후 확언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2. 예측이 불가능한 단기적 경제전망에 휘둘리지 말고, 5년뒤/10년뒤 장기적 관점을 보고 투자에 임한다. 더 이상 경제뉴스에 조급하거나 초조해 하지 않는다.
3. 선택지 안에서만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보다 넓은 시야에서 다양한 관점과 방법을 찾아 시도해볼 것. 내 노력이 부족할 뿐!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96) 가난은 생각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부자가 되는 방법의 시작은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어떤 부자를 경멸할 수는 있어도 부를 경멸해서는 안 된다. 물론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반드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중에서 부자가 나온다고 믿는다.
(p.99) 금융공황 발생에 따른 세가지 인간상
세번째 부류는 이런 사태에서도 이익을 보는 자산가들이다. 이들은 이런 사태를 몇 년치의 자산을 한번에 벌 수 있는 기회로 본다. 이론 폭락장에는 거대한 부의 이동이 이뤄진다. 하지만 이런 대이동은 물이 아래에서 위로 흐르지 않듯 가난한 자들의 돈이 부자에게로 흐르고 부자는 더 부자가 된다.
사람들이 절망하고 공포에 떨며 모든 재산을 던져버릴 때 어둠속으로 걸어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리스크가 가장 커져서 아무도 사지 않아 내던져버린 자신의 상태가 오히려 가장 리스크가 작은 상태인 것을 알아차리고 선제 행동에 옮기는 사람들이다.
세상이 결국 전진할 것임을 믿는 낙관주의자들이다.
상황이 정리되고 고개를 들었을 때 낙관주의 자산가들은 이미 더 높은 집을 지어놓았다. 그것이 신이 세상을 이끄는 방식이다.
(p.110) 앞으로 주식이 오를 것 같습니까?
폭락한 주식이 언제 오를지는 아무도 모른다.
나는 시장이 어떻게 될지 알고 있던 터라 거기에 맞춰 이미 투자를 진행하고 있었다. 물론 나도 이 시장이 다음달 혹은 내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그리고 그건 내 관심사도 아니다. 하지만 내년 혹은 5년후에는 어떻게 되어 있을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시간을 더 늘려보라. 10년후에는 어떨 것 같은가? 그정도라면 누구라도 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10년을 기다릴 수도 있는 자본만으로 투자를 하면서 폭락장에서 더 폭락할까봐 겁을 내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따라서 투자를 하는 사람은 예측을 하고 그 예측이 맞아야 수익이 나는 상태에 자신을 놓아두면 안 된다. 시장 상황이 더 악화돼도 대응할 수 있는 상황 안에서 투자를 해야 한다. 이것이 투자의 정석이다.
(p.156) 세상의 권위에 항상 의심을 품어라
투자도 공부고 경험이다. 부자가 되고 자본을 모으는 기술은 결국 공부와 경험에서 나온다. 그리고 이 모두를 혼자 스스로 해내야 한다. 남의 의견을 듣고 투자에 성공한 사람은 남의 의견을 듣고 망할 수 밖에 없다. 스스로 거물이 되어 남이 당신을 자랑하게 만들어라. 세상의 권위를 존중하되 의심하는 태도를 끝나는 날까지 유지하기 바란다. 절대로 길들여지지 말고 스스로 규칙을 만드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스스로 규칙을 만들다 보면 규칙이 사라지는 날이 올 것이다. 그날 비로소 당신은 혼자 스스로 서게 된 것이다.
(p.170) 은행에서 흥정을 한다고요?
선택을 요구받거나 선택을 해야되는 상황이 오면 답안지 안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의미다. 억지는 오히려 일을 그르치고 무례한 사람이 되게 하지만 정보에 기반한 요청은 나에겐 이득이 되고 상대에겐 최소한 손해가 되지 않는다. 세상에 모든 것은 흥정할 수 있다는 걸 잊지 말기 바란다.
나의 운명은 나의 선택을 통해 결정된다. 남이 만들어놓은 선택 안에서만 선택해야 한다고 믿으면 내 인생이 아니라 남이 만들어놓은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다. 당연히 선택권을 늘려야 하고 그 선택이 나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기 위해 다른 선택지를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때때로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이 가장 좋은 선택일 수도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p.183) 김승호의 투자 원칙과 기준
사정이 아무리 좋지 않아도 5년이면 회전한다. 정부도 바뀌고 산업도 바뀌기 때문이다. 부동산은 한번 사면 파는 것이 아니라 배웠다. 팔려는 생각이면 차라리 주식이 낫다. 그래서 10년은 가지고 있어본다. 지나고 보면 항상 팔지 않기를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나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평생 팔 필요가 없는 상품을 찾는다.
댓글
블랙라벤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