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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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2030] 목실감시금부

👉 감사일기

 

  1. 이번주도 나아갈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2. 정리할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3. 일요일 임장 응원해준 동료들 감사합니다. 
  4. 다음주도 힘내보겠습니다

 

 

👉 어제의 우선순위 

  1. 신규 온힘을 다 쏟아내기 !!!!!
  2. 기존 친구들에게 더 많이 신경쓰기(이것이 항상 우선순위!)(세모)
  3. 전공책 / ㄴㄷ 읽기는 조금 더 작은 단위로 시작하기,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말기 

→ 어제 내가 모든 것이 하기 싫었던 이유는? 이렇게 가끔 모든 것이 하기 싫어질 때가 있다.

아침부터 운동을 가지 못했음. 내가 계획했던대로 가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좌절, 실패감 등으로 인하여 어제 아침부터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그리고 사람들의 연락에 너무나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일적인 사람들. 연락이 없을 수도 있고 바쁠 수도 있는건데 그것갖고 어쩌나, 저쩌나 걱정만 하는 것. 그 걱정은 나의 수입과도 연관이 되어 있는데 사실 이렇게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는 부분은 절대 아니라는 것. 걱정하지말고 나아가자!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 내가 8월달의 원씽으로 잡은 것, 채우는 것! 꼭 하기 해운대는 할 수 이따!

 

👉 루틴핸 

<책 읽기>

 

<운동>

 

 

👉 내일 해야 하는 일(우선순위)

  1. 아침 새벽 일찍 가서 수업 준비 완료하기(원씽)
  2. 다음날 수업준비 일부 완료해놓기
  3. 일 끝나고 스타벅스 가서 전공책 집중해서 30분 읽기(습관잡기!)
  4. 하루 수업내용에 대해 인스타 업로드 하기 

투자 : 원페이지 정리, 시세트래킹 30분 완료하기

 

 

👉 이번주 해야 하는 일 

 

<일>

  1. 구강활동, 발성활동, 조음활동 구체적으로 목표 잡기
  2. 구강/발성/조음 하기 위해서 전공책 읽기(아침에 스타벅스에서 책 30분 읽기 습관잡기 수/금/토 가능)
  3. 인스타 업로드 매일하기, 주변 선생님들에게 댓글달기 하루에 3명 이상 루틴으로 잡기

    항상 진심을 다하는 사람, 최선을 다하는 사람, 나는 올해 우리 동네 통이 된다. 

    나는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투자>

  1. (목) 연제구 분임 / (일) 연제구 단임
  2. 연제구 시세 지도 / 그룹핑(토)
  3. 개요 / 인구 / 직장 한 페이지씩 만들기(토)
  4. 퇴근하고 집에서 30분 시세트래킹 습관잡기

 

 

👉 8월의 목표

<일>

  1. 신규 목표 잡고 정성을 다하기, 매시간마다 최선을 다하기
  2. 전공책 챕터 하나 제대로 읽기(아침에 개구리 잡기 제대로 하기)
  3. 인스타 업로드 15회 이상하기

    → 목표가 크면 안됨. 작게 시작하기

<투자>

  1. 부산 남구 / 연제구 / 동래구 분단임 완료하기
  2. 부산 사전임보 완성해놓기
  3. 광주 / 대구 / 울산 5순위 시세표 완성하기

 

💡 반성타임

 

동기는 충분하나 나의 능력에 맞지 않게 일들의 크기가 하나같이 전부 다 컸다…

저녁에는 동기가 정말정말 약해진다는 것, 일로서 무언가 창작을 한다거나 하는 타임은 아닌 것 같음.

내가 계속 놓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이냐면 전공책을 읽는 것 그리고 ㄴㄷ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왜 놓쳐? 크기가 나의 수준에 맞지 않게 너무나도 컸다. 그리고 저녁에 한다는 것 자체가 동기가 약해진 타임인데..안하려고 미루고 미루고 했던 것이 매우 컸던 것 같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아침에 오전 수업이 10시에 시작되는 날, 없는 날은 스타벅스-전공책 읽기 연결해서 개구리를 먹어버려야지! ㄴㄷ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수업이랑 계속 연결해서 만들기, 그리고 오후에는 수업정리하고 인스타 업로드만 할 수 있도록 계속 계획하고 생각하기!! 절대, 절대, 절대 일의 크기가 커서는 안됨. 

 

시세트래킹은? 임보는? 임보 각 파트별로 한 장만을 남기더라도 일단 하기! 임보 잘 써야지, 새로운 임보를 써야지 이런 생각은 분명 버리기, 몽땅 버리기. 시세도 원페이지도 매일 150개 단지 다 끝내야지 라고 생각하니까 시작이 어려움. 시작하다가 멍때림. 그러니까 일의 크기를 작게 시작하기

 

그럼에도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은?

매수업 열심히 준비하는 것, 수업 작성, 피드백(이 습관 만들어놓은 것도 충분히 칭찬할만 것이라고 생각함)

새로운 신규 친구들 더 많이 정착하게 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기!

오늘 들은 유튜브 생각하기! 이 직업에서 내가 후회하지 않고 최선을 다 했는지 생각하기, 그리고 싫어하고 안하고 싶은 것들도 당연히 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하나씩 해내기

 

 

💡 2024년 12월 31일까지 모두 이루어진다

  1. 나는 9월까지 월저축액 400만원 달성했다
  2. 나는 12월까지 월저축액 600만원 달성했다
  3. 나는 중요한 것에 몰입한다. 다른 것은 부수적인 것이다. 
  4. 나는 2024년 하반기에 스마트스토어로 주에 10만원 이상 돈을 번다
  5. 나는 2024년 안에 내가 살고 있는 곳에 4000만원 깎아서 2호기 매수한다
  6. 나는 광주 앞마당 모두 채운다
  7. 나는 부산 앞마당 모두 채운다
  8. 나는 하트!!!!!!!
  9. 나는 목표달성하고 광교에서 나의 사람들에게 위스키 쏜다
  10. 나는 나의 선택을 믿고 성공할 때까지 밀어붙인다
  11. 나는 건강하고 날씬한 내가 된다. 

     

💡방향성

나는 2030년에 1시간에 20만원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사람이 되었다. 

나는 월에 천만원 이상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사람이 되었다. 

나는 2026년 구해줘 월부의 후원자가 되었다.

나는 2025년 1호기 매도 후 상급지 갈아타고 파리로 향했다

나는 2026년 수도권 2채 이상 투자했다

나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 

나는 나를 믿는다. 

 

동일한 행동을 하면서 더 나은 결과를 바라는 것은 미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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