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13조 던피] 열중 1주차 강의 후기입니다.

24.08.12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으로 10억 달성하는 법

 

 

안녕하세요!! 기세만 좋은 여자 던피입니다!

항상 기세 좋게 하자~! 를 마음 속으로 외치며 투자 공부해왔지만

요즘은 기세가 한 풀 꺾여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8개월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 월부 안에서 독강임(투)하며

부족한 지식과 경험을 채워가고 있는데요!

 

 

어떤 지식은 내 것으로 체화시키고

또 어떤 지식은 주머니에서 질질 흘려버리는 모양새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던 찰나…!

그렇게 듣게 된 게리롱님의 1주차 강의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투자 원칙의 실전 적용에 대한 

큰 갈증이 해소되는 기분이었거든요.

(감사합니다 게리롱 튜터님♥)

 

 

WHY와 HOW에 집중할 수 있었던

이번 수업 덕분에

제 머릿속에 혼재되어 있던 개념들이

제 자리를 찾아간 것 같습니다.

 

 


 

 

열중 강의에서는 왜 책을 읽는가?

 

 

수강생들이 가질 수 있는 의문에 대해 튜터님은

굉장히 명료한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첫 번째,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

헤매고 있을 때 나의 스승, 선배, 멘토가 되어주고

 

두 번째, 각 시점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할 수 있는 힌트를 제시해주고

 

세 번째, 거인의 어깨를 빌릴 수 있다는 크나큰 장점에 비해

책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책은 나의 나침반이자

가성비 좋은 공략집이 되어주는 것이죠.

읽지 않을 이유가 없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제쳐둘 수 없는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임장을 다닐 때마다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생활을 멀리했었는데..ㅠㅠ

바쁜 와중에도 독서 생활까지 챙겨가신

월부 선배들을 보면 제 핑계가 부끄럽기만 합니다.

 

 

BM할 점 매일 책 읽는 시간 고정시키기 

▶▶▶ 30분 일찍 일어나 20분 독서하는 것으로 습관 형성 시작.

(아침 6시~ 6시 30분 기상)

 

 

 

 

나는 투자의 원칙을 제대로 이해했는가?

 

 

투자의 원칙하면 ‘잃지 않고 버는 투자’, 

‘저환수원리’의 적용이 떠오르는데요.

이를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느냐? 하면

아직 자신이 없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투자로 절대 잃지 않으면서 

수익까지 내기 위해

‘투자의 본질’을 한 번 더 짚고 넘어가셨는데요.

 

사실 이것 저것 해나가다 보면

투자에서 잊지 말아야 할 본질은 온데 간데 없고

행위만 남아있을 때가 많더라구요^-ㅠ

 

우리가 하는 부동산 투자는 뭐다?

‘가치가 있는 물건’을 가치 보다 싸게 사서

비싸질 때까지 잘 지켜낸다.

 

 

그렇기 때문에

가치 있는 물건을 싸게 사기 위해서

투자 원칙과 실전 투자 프로세스에 대해 알아야 하고

내가 산 물건을 잘 보유하고 지켜내려면

투자자로서 마인드와 태도를 다질 수 있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BM할 점 투자의 본질 잊지 말기

포스트잇에 써두고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기(지금 실행)

 

 

 

 

 

절대 잃지 않는 투자의 원칙 :: 저환수원리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고 있나?

 

 

이번 강의의 꽃이 아니었나.. 하는 부분이었는데요.

저환수원리가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도저히 실전 적용이 어려웠던 제 경우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던 내용이었습니다..!!!!

 

저 : 정말로 가치가 있는 물건인가?

무조건 싸게 사는 것에 시야가 좁아져

‘가치가 있는 걸’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래의 수익이 달라질테니까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좋은 물건, 가치 있는 물건을

보는 안목이 몹시, 매우, 아주 많이 부족한데요!

이런 저 같은 사람을 위해 게리롱 튜터님께서

입지와 상품성에 따라 가치의 기준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이 기준를 참고한다면

저평가 VS. 저가치를 판단하는 안목이

조금 더 잘 길러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튜터님!

 

 

BM할 점 튜터님이 제시해준 입지/상품성 기준표 참고하여 비교평가.

+ 가격 그래프의 세로 보다는 ‘좌우’로 넓게 보기

 

 

환 : 매도 시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 동안 환금성하면 공식처럼 머릿속에

떠오르던 평형, 향, 동수들이 있었는데요 ㅋㅋㅋ

(저만 이랬나요 후후..)

게리롱 튜터님은 이 틀 보다 조금 더 넓은 시야로

환금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결국 현재에 가치가 있는 물건이

매도 시점에도 가치가 있을지를

충분히 고려하고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 것이죠.

 

튜터님이 알려 주셨 듯

매도 시점에서 이 물건의 수요를 예상할 수 있다면

수도권 투자냐 지방 투자냐에 따라

투자 범위와 매도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게 됩니다.

 

환금성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막연히 투자 물건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닌

매수에서 매도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투자자 스스로가 조금 더 분명히 계획할 수 있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 : 적절한 투자금으로 충분한 수익을 낸다

 

너무 적은 투자금에만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투자금으로

더 가치가 좋은 물건을 사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사람들의 선호를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원 : 원금을 보존하는 것을 넘어서

‘절대’ 잃지 않아야 한다.

 

그 동안 전세가율이 높다면

원금은 잃지 않겠구나

안일한 생각을 해왔었는데요.

하지만..!! 전세가율이 지나치게 높아진 상황이라면

그것이 적절한 수준인지도 가늠해봐야 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세가율이 하락하면 매매가도 그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 물건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는 이래저래

마음이 심란하게 되겠죠 ㅠㅠ

그 상황에서 원금을 지키는 방법은?

단지가 제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기다리고, 지켜내는 것 뿐입니다.

결국에는..? 

‘가치’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더 새길 수 있었습니다.

 

 

BM할 점 사람들의 선호도=가치 파악을 잘 해야 함.

그러니 임장을 잘 하고, 임보를 잘 쓰는 게 엄청나게 중요★

 

 

 

리 : 리스크를 완전히 배제할 순 없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라면 투자하고 대응책을 마련한다.

 

리스크는 무조건 피해야하는 건 줄 알았는데

강의를 들으며 다시 생각해보니

피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을까?

분명 투자 과정에 크고 작은 리스크는

항상 존재할 거란 생각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그렇다면 게리롱 튜터님이 제시해준 것 처럼

투자자로써 사고하기 위해서는

예상되는 리스크를 철저히 조사한 후,

그 리스크 보다 기대 수익이 크고,

그 리스크가 내 수준에서 감당 가능하다는 판단이 서면

투자를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그 동안 리스크와 손해를 너무나 무서워만 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는 대목이었습니다.

저환수원리를 모두 따져본다면

정말 투자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런 원칙에 입각해 투자를 진행한다면

그 만큼 내가 투자한 물건을 신뢰할 수밖에 없고,

애정이 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부의 그릇을 키워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서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내 자금을 운용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자가 

일을 진행하는 방식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BM할 점 전세 상황, 입주물량, 잔금 여부, 역전세 가능성 놓치지 말고

대응 가능 영역인지 체크하면서 진행

 

 

 

나는 성장을 위한 불균형을 느껴본 적 있는가?

 

 

강의의 마지막 즈음 좋아하셨던 서핑의 예를 들며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던 게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

나름 투자 공부를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늘 저의 부족한 모습만 보이더라구요.

 

 

동료분들을 보면 시간을 내기 정말 어려워 보이는 상황에서도

투자 공부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여유있는 상황에 있으면서도

나는 100을 했나? 생각해보면

늘 아니라는 대답만 돌아왔어요.

 

 

그래서 전념을 다 한다는 건 어떤걸까..?

궁금해졌습니다.

 

 

저 역시 <원씽> 책을 읽은 적이 있음에도

과거에 책을 읽을 당시 큰 감명을 받지 못했던 기억이 나요.

왜 그런고..? 생각해보면

목표를 위해 몰입하고, 전념하여

나아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일상이 조화롭기 그지 없었지요ㅎ.ㅎ..

 

 

하지만 이것이 ‘성장’의 관점에서는 

그리 좋지 만은 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더 나아지고, 더 현명해지고, 더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제 투자와 유리공, 고무공 사이에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야 함을 느낍니다.

 

잘가라.. 

평안했던 던피여…★

 

 

BM할 점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임계점을 넘어가면서

삶의 중심을 맞추기

 

 

 

 

양질의 강의를 통해 많은 깨달음과 배움을 주셨던

게리롱 튜터님..

절 한 번 하겠습니다..!!!!(꾸벅..!)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시간 내서 강의 들으셨던 모든 수강생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주차 강의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댓글


해내는자
24. 08. 12. 18:06

와. 멋지십니다. 얼마나 강의를 열심히 듣고, 그 의미를 새기셨는지 눈에 훤히 보여요. 이 부분을 bm해야겠어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