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관심지역인 분당
용인시 공급의 영향을 검토했었는데
그때 봤던 단지가 기사에 나와서 신기했다.
일단 용인시와 분당구의 지도를 보면
용인시는 확실히 빈땅이 많다.
힐스테이트몬테로이/용인고진역 모두 2000세대의 대단지이지만
확실히 도심과의 거리가 멀다.
아무리 처인구쪽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온다고 하지만,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기 쉽지 않지 않을까?
새로운 일자리, 교통이 호재인 것은 맞지만
실제로 위치도 확인해보고 가치가 있는 단지인지
기사를 보고나서 찾아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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