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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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지니] 칼럼필사 #8 [메로나] 서울 집 매수할 때 ‘이 클릭’ 하나로 5천만원 싸게 살 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1134024?tc=shared_link

 

 

❤️BM : 만기가 얼마 남지 않는 세안고 물건은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여러 중개사에 등록된 매물은 하나씩 클릭하여 정보 보기!


 

안녕하세요

메로나입니다.


 

무더운 날씨, 많은 분들이

열심히 내집마련 및 투자아파트 찾기 위해 다니시는데요!


 

서울, 수도권 시장 분위기가 좋아진 만큼

생각보다 가치대비 가격이 싼 아파트를

발견하지 못해

마음이 급해지는 경우를 최근에 많이 보고 있습니다.


 

서울만 시장분위기가 좋은 줄 알았지만,

내 수준에 맞는 아파트를 찾기 위해 강남과

가까운 수도권의 아파트도 찾으려 했지만


 

집주인분들이 물건을 거두거나,

가격을 올리는 경우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장분위기에서 시세보다 싼 가격 찾기


 

부동산 시장분위기가 좋아지면

집주인분들 입장에서는 본인의 아파트 가격이

싼지 비싼지 알게 됩니다.


 

집주인이 자신의 소중한 아파트를

팔기 위해서는 물건을 내놓게 되는데


 

이때, 물건이 내놓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부동산에서

‘집 보러 가도 되요?’ 라는 전화를


 

하루에 몇통 받기 시작하면

집주인이 내 물건이 싸게 내놓았구나! 생각하고


 

가격을 올리거나

가격을 깎아주지 않게 됩니다.


 

내 소중한 자산을 싼 가격에

팔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시장분위기가 정말 좋을 때는

10억짜리 아파트가 500만원도

가격 협상이 되지 않는 시기입니다.


 

이때는 매도자 우위시장이기에

오히려 매수자가 조급해지게 됩니다.


 

이제 내집마련을 준비하거나

초보투자자분들은 비교대상 아파트군이

많지 않기에


 

지금 매수하지 않으면 영영 집을 못 사게 될까봐

걱정하면서 급해지는 경우를 최근에 많이 보았습니다.


 

그럼, 지금 같은 시장분위기에 조급해지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여러분들이


 

조금은 더 쉽게 가격이 싼 아파트를

찾을 수 있도록

3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네이버 부동산 확인하기


 

많은 분들이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매매와 전세가격을

확인합니다.


 

가장 쉽게 시세 및 시장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로

네이버 부동산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아파트 가격을 확인할 때

저층물건을 제외하고


 

그리고

‘세안고’ 매물을 빠르게 넘기고

입주가능한 물건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세안고’라는 것은

현재 집주인이 거주하지 않고


 

세입자분꼐서 거주하고 있기에 이러한 경우에

상대적으로 입주가능한 물건보다


 

시세대비 가격을 저렴하게 내놓는 경우가

많아서


 

아파트 단지를 클릭하면

가격이 저렴한 순으로 나와있는데


 

‘세안고’라는 물건들이

매물 가장 윗 상단에 먼저 나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싸게 사기 위해 ‘세안고’ 물건 제대로 확인하기


 

많은 분들이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는

집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내집마련이신 분들은

내가 거주할 수 없기에 관심이 없고


 

투자로 매수를 원하시는 분들은

세입자가 있는 집은 잘 보여주지 않거나,


 

전세가 낮게 거주할 수 있어

투자금이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여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처럼 대부분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는 집은

쉽게 접근하기 힘든데요


 

하지만,

조금만 더 쉽게 알아본다면

내집마련 및 투자를 원하시는 분들 모두


 

남들이 관심이 없는 물건을

싸게 매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중개사 등록’이 많은 매물을 찾기


 

중개사 등록이 많은 매물을 클릭합니다.


 

클릭하면 전세 세입자가 있는 경우가

중개사 등록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투자자(집주인) 입장에서 전세가 껴있으면

매수 손님들이 많이 접근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입주가능 물건보다

많은 부동산에 물건을 놓습니다.


 

여기서 가격은 같지만 부동산 사장님들 마다

적어놓은 글들은 다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가격은 동일하나,

매물에 대한 정보는 각기 다르게 적어놓습니다.


 

편의상 알아보기 쉽게 적어놓으신 사장님들도 있고


 

물건에 대한 정보를

아주 상세하게 적어놓으신 사장님들도 있습니다.


 

  1. 부동산 중개등록글 하나씩 클릭해보기


 

네이버 부동산에 요약되어 있기에

클릭하시면


 

부동산 사장님이 기입해놓은

자세한 물건에 대한 정보들이

나와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처럼


 

전세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는 물건인데


 

자세히 보면

생각보다 전세만료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물건들이

있습니다.


 

25년 3월, 4월 등

당장은 입주가 가능하지 않지만

전세만료기간이 얼마남지 않은 물건들이


 

상대적으로

일반적인 시세대비 가격이 1-2천만원

싸게 매수할 수 있고


 

많게는 5천만원 정도

싸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는 집들은 대부분

수리가 되어있는 경우들도 많기에

수리비도 적게 들어가는 경우를

간혹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입자 만기 기간이

생각보다 짧은 물건들은


 

내집마련의 경우

조금은 시간을 가지고 입주할 수 있으며


 

투자인 경우 잔금날짜 여유를 가지며 다른 전세 세입자분들

맞출 수가 있습니다.


 

기준에 맞는 상황에서

계속해서 매매가격이 오를까봐

두려운 상황에서


 

현재 내가 보고 있는 아파트 가격이

기준에 맞는 가격이라면


 

그때 동안 저축액을 추가하거나

전세 시세 등을 확인한 후


 

더 적은 투자금으로

서울, 수도권에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지금 부동산 시장분위기에도 시세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시세를 확인하고 부동산에 전화해서

다시 한번 물건에 대한 정보를 확인 후


 

직접 현장에 가서 물건에 대한

상태 및 정확한 정보들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내 선택에 후회하지 않고

좋은 가격에 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세안고 있는 물건을 그냥 넘기지 마시고


 

조금 가격이 저렴하고

등록된 부동산이 많다면

꼭 한번 하나씩 클릭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자세한 손품을 통해

조금이라도 싸게

내집마련 및 투자물건을 찾기를 응원합니다~!


 

더운 날씨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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