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해서 조모임 참석을 못할뻔 했지만 조장님이 신경써서 연락주셔서 귀참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책을 읽으며 나만의 생각으로 이해하는 것보다 남들의 의견과 생각을 함께 들으며 다각도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보람찼던 시간이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했던 조모임이였지만 모두가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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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랏 : 행부송님 귀참이었어요? 아하! 저는 카메라가 안 켜져서 끈 상태로 들었는데 ㅎㅎㅎ 그래도 함께라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