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쌓아온 업무 실적이 성과가 되어 돌아오는 요즈음입니다.
더욱 저의 업무적 능력의 발전을 느껴요.
아직 완전한 카드 쪼개기 등을 실천하지 못했지만 목표한 바가 있으며 그를 따르려 노력하여 전달 대비 소비액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경제에 관련한 사고를 하며 시야가 넓어짐을 느낍니다. 더 넓게 세상을 보게 되었음에 감사함을 느껴요.
소나기가 많이 내렸음에도 비를 모두 비켜 갔습니다. 앞으로의 나날들에서도 비켜가는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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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 숲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