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적극적으로 도와준 차근님, 기사 공유해주신 명수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해주신 로드님, 톡방에서 질문해주신 해환님, 일정 있다고 먼저 연락해주신 총총님, 파이팅 불어넣어주시는 렉터님 감사합니다.
2. 시세톡 해주신 자주님, 세세한 꿀팁 알려주신 슬리님, 웃어주시는 으니님, 기사 공유해주신 이나님, 독서후기 같이 인증해주시는 담반장님, 뒤에서 다 보고 계신 조장님 감사합니다.
3. 끄댕이즈의 존재에 감사합니다.
4. 오랜만에 동생과 만나서 깊은 이야기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 사랑하는 어머니와 한강 보면서 멍 때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 한강 보면서 청담자이 봤는데 평당 1억이라는 걸 이제라도 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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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프리 : 평당1억이요?ㄷㄷ.. 어머니와 좋은시간 보내셨다니 글만 봐도 힐링이네요😍
레키 : 어머니와 한강 가서 멍때리기 생각만 해도 넘 좋네요..🙌🏻 청담자이 뷰가 너무 좋던데..!! 평당 1억은 다시 들어도 놀랍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