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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를 듣고 갓넘어온 병아리라 걱정했으나

내마기의 내용을 많이 품고있어서 필기거리도 확연히 줄었다.

 

그러나 내마중 만의 팁? 포인트? 들이 중간중간 출몰한다.

약간 충격적(?) 신선한 시각…!

내마중으로 넘어오길 잘한 것 같다.

 

영혼을 끌어모아야 하는 때가 언젠지를 두 포인트를 짚어 주신다.

상식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데 한 번 도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다.

이게 보는 눈의 차이일까? 

과제는 내마기때와 비슷하지만 결이 다르다고 느껴진다.

범위가 확장된다 라는 느낌

손에 쫙쫙 붙지 않지만 처음이라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과제 제출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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