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0기 44조 쉐프사랑] 내마중1 강 후기

역시 명불허전의 강의였습니다.

 전 월부 들어온지 4년차 가 되고 나름 2번의 투자경험 과 가정사의 아픔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는 강의였습니다.

만약 종잣돈이 부족하다면 세가 맞춰졌있는 물건도 관심을 갖고 지켜볼만할 시장이다.

서울에서 3급지까지 가격의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가 껴져있는 물건은 조금이나마 급매로 싸게 살수도 있고

전세를 다시 맞출 필요가 없어 리스크가 적고 전세가 상승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장이기 때문에 전세 만기가 되는 시점에는 전세가를 올려 받거나 재계약을 해서 투자금을 회수 할수 있는 시장이다.확신이드는 물건이라면 신용대출을 일으켜서라도 투자해볼만한 시장이다.(무리하지않는선)

거주분리의 이해와 내집갈아타기의 방법은 할수 있을때 하자.하랃장때 갈아타기가 더 좋긴 하지만

지금은 전세가는 상승하고 있고 매매가도 올라가는 상황이라 상급지로 이동일 경우에는 무리하지 않는선(저축금액의 ⅔의 대출금을 일으켜 1억대출시 약 50만원 원리금상황가능)에서 하급지에서 상급지로의 갈아타기나 거주분리 방법을 생각해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