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10기 19조 홍나나]

함께 멀리 가는 것을 좋아하는 홍나나입니다.

 

8월 18일 카톡에서만 알았던 조장 및 조원들을 만난 날입니다.

일상이 바빠서 거의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동기부여 차원으로 무더위와 맞서기로 다짐하면서 모임장소에 나갔습니다. 처음의 어색함은 소소럽마셀 조장님의 친근한 리더쉽으로 조원들끼리 인사를 나눈 후 임장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임장을 하는 거라 조금은 어색하고 조금은 설레였습니다. 고덕동은 베프가 사는 동네로 종종 방문을 했었지만, 처음으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동네를 찬찬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조장님과 기존에 월부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벙글귀인님의 좋은 꿀팁 등을 전해 들으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꿈을 이루기에 늦은 나이는 없습니다” 

 

제 이메일의 인사글처럼 아직 늦지 않았으므로 더욱 열심히 노력할 수 있도록 파이팅을 넣어준 조장님 및 조원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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