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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파파님 = 비교평가]
입지요소 평가하기는 쭉 해왔던 거니까, 하면서도 막상 직접 하려고 하면 뭐부터 해야하지..? 이렇게 판단하는 게 맞나? 로 결론이 났었는데 반복을 통해서 이제는 확실히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비싼것+싼것이 혼재되어 있는 서울
좋은데 다 싼거 = 지방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반복하실거라고 하셨는데 또랑또랑한 딕션으로 거의 귀에 피나도록 새겨주신 단어들ㅋㅋㅋ
좋은데 더 싼거!!
절대적 저평가와 상대적 저평가 둘다 여러가지 단지들을 예시로 들고,
기초정보 입지요소 가치 가격 비교 순서대로 반복하면서 정말 이렇게 안하면 허전할정도로 머릿속에 새겨진 강의.
비교평가 과정 100번쓰기 챌린지를 하는 듯한 반복학습에 이젠 진짜 비교평가해볼 수 있겠다. 앞마당만 더 만들어서 이것저것 비교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기 쓰면서도 “좋은데 더 싼거!” 하면 음성지원 되는 기분,,?
한번 더 복습하면 머릿속에 완전히 새겨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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