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얼음처럼 차가운 열정의 투자자
아이세스입니다.
오늘은 식빵파파님의 비교평가에 대한
일타강의를 듣고 깨달은 점과 적용할 점을
남겨보려 합니다.
그럼
그 뜨거운 열정의 강의 속으로
함께 가시죠!
비교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현재 시장의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
비교평가를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현재 시장의 진단입니다.
저도 현재 시장을 진단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절대적/상대적 저평가를 모두 교집합으로
만족하는 단지들을 찾으려고 했고, 그러다 보니 남은 단지가 없어서 멘붕이 왔던 적이 많습니다.
그런데 현재 서울과 지방이 절대적/상대적 저평가 중 어떤 시점인 지 알려주시고
각각의 시장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기준으로 투자물건을 선택해야 하는 지
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이제, 시세트래킹을 통해 지난 앞마당들을 보다 선명하게 만들고
지방/수도권의 시장 상황에 맞는 비교평가를 통해 1호기 물건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어떤 단지를 가져와서 비교해야 하냐구요!
강의에서는 강사님이 단지를 가져와서 비교해 주시니 쉬웠는데
항상 저도 혼자 200개가 되는 단지를 임장하고 와서
비교평가를 하려니 막막했습니다.
너무 많은 조합들이 나오다 보니 언제 다하나 싶은 생각과
그래도 그나마 붙여봤을 때 또 가치의 비교가 쉽지 않은 상황을 반복하다 보니
하기 싫고.. 미루게 되었습니다. 누가 시킨 일도 사실 아니고 나 좋으라고 하는 일인데 말이죠.
그런데 모든 단지의 조합을 비교평가할 필요가 없고
그 우선순위를 절대적/상대적 저평가 시장에 따라서 선정하면 된다고 해주셔서
다시 한 번 해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이제, 지난 제 앞마당들을 살펴보고 평당가를 비교해서 지금 싼 지역을 골라내고
줌 인 하여 1호기 물건을 찾아보겠습니다.
독서하다가 1호기 날라가면 어떡해요!
강의를 놓지 않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수강한 열중강의지만 막상 책을 읽고 있으려니
그 시간에 매임을 가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도 과거에 마음이 힘들 때 책을 많이 읽고 서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실제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경험이 있고, 지금도 0호기 관련해서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겪으면서
책에서 읽었던 내용들로 도움을 받게 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독서의 중요성은 너무 공감합니다.
이제, 다시 월부챌린지를 시작하여 그동안 미뤄두었던 독서습관을 다시 들이도록 해보겠습니다.
우리 열일하는 독서유랑단 조원들과
열중 39기 동료들 모두
다시 오지 않을 2024년 8월에
뜨거운 여름
뜨거운 열정
으로
비교평가와
독서까지
뽀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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