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3매경에 빠지9 1등 물건 등기7조 로하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4. 8. 17- 2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우선순위  #성공목록 

헨리 데이비드 소로 

“바쁘게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개미들도 늘 바쁘지 않은가.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 때문에 바삐 움직이는가이다.” 

무슨 이유에서든 한 번에 백 가지 일을 하는 건 의미 있는 일 한 가지를 제대로 해내는 것에 미치지 못한다. 

모든 일이 똑같이 중요할 수는 없다.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성공한 사람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Chapter1. 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자기통제력  #습관

성공을 이루는 비결은 올바른 습관을 선택하고 그것을 확립하기에 필요한 수준 만큼의 통제력을 갖추는 것이다.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데에 평균 66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Chapter1. 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우선순위  #무게 맞추는 삶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면 자동적으로 균형에서 벗어나 어느 하나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무게를 맞추는 삶을 살아라. 중요한 일을 맨 앞에 두고, 나머지 부분들은 기회가 닿는 대로 관심을 쏟아라. 

훌륭한 삶이란 곧 다른 여러 부분의 무게를 맞추는 삶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멀티태스킹은 허상이다. 

    일적으로나 생활적으로나 멀티태스킹이란 정말 도움이 되고, 효율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처리할 수 있으니 은근히 '나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해' 하며 자랑스러워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여러가지 일을 하다 보면 집중력을 분산 시켜 하는 일 모두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작업 전환에는 대가가 따른 다는 것 명심하자.

 

2. 습관의 무서움 

    전에는 습관이라고 하면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 무언가?’ 정도로 정의했다면 

    이 책을 읽고 앞으로의 습관은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행동을 일상으로 만드는 것’ 으로 정의하겠다.

    습관을 만드는 건 처음에만 힘들고 유지하는 데는 에너지와 노력이 훨씬 덜 들어간다는 걸 명심하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멀티태스킹을 관두고 우선순위를 정한 후 중요한 것부터 차례로 처리하자

2. 올바른 습관 계발 (너무 어려운 것 말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거라도)

3. 투자를 위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고민해보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  멀티태스킹은 허상이다.

2.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성공한 사람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3. 성공을 이루는 비결은 올바른 습관을 선택하고 그것을 확립하기에 필요한 수준 만큼의 통제력을 갖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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