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과의 시간은 항상 인사이트가 넘칩니다.
내용에 맞춰 튜터님들의 칼럼을 소개 해 주셨는데,
월부 안에서 계속 있어야 할 이유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댓글
큐짱님 선배독모 고생하셨어요 ❤
해피큐짱님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이에요!
너나위
25.01.13
15,483
242
월동여지도
25.01.08
123,405
52
25.01.22
22,168
243
월부Editor
24.12.18
69,645
190
25.01.23
42,174
3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