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1시에 만나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각자의 의견도 공유 하고..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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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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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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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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