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둥댕입니다~

 

2주차는 권유디 튜터님께서 열어주셨는데요~

설명을 해주실 때 기준점을 딱 잡아주셔서 이해하는데 훨씬 수월하였습니다.

 

전고점-현재 매매가, 현재 평균 매매가 등을 기준으로

이 단지는 어떤데 현재 가격이 어떻니 

비싸다/싸다/ 조금 더 기다려 볼만하다/ 이 단지보다 더 좋은 걸 봐야겠다. 

등등의 기준점이 얼핏 생기는 것 같습니다!

 

수도권은 지하철의 힘을 갖고 있는 급지, 부촌의 힘, 학군으로써의 영향 가는 지역들 등등으로

딱 집어주셔서 이 곳에는 이 것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구나~를 알려주셔서

답지를 미리 받아본 기분이 들었습니다 ^___^

 

급지가 낮아도 더 높은 급지 취급을 받는 지역들을 보면서

저 곳들은 어떻게 다를까 궁금하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엔 앉아서 네이버부동산만 보는 것이 아니고, 현장에 직접 가야 답이 있다는 것을 결론지어 생각하였습니다.

아무리 싸도 이 단지가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는 직접 가봐야 알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지막에 실전으로 실제 가격과 내 상황에 맞춰볼 수 있었는데요,

아직은 제가 다 받아들이기에는 조금 어렵다고 느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결국 2강에서 느낀 것은 아래 4가지였고, 

앞으로 실천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직접 가봐야 한다 

! 내 종잣돈과 향후 금액에 자세히 제대로 파악해야한다 

! 나의 성향과 가족들을 설득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파악하여야 한다 

! 그냥 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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