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와 닿았던 점]

  • 내 집 마련에서 중요한 것은 나의 기호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가지고 있는가 이다.
  • 전세가율이 달라붙기 전에, 사람들 관심이 크게 없을 때. 그 때 투자하는 것이 좋음.
  • 올라 간 것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아직 오르지 않은 곳을 찾아서 사야 한다.

    => 비슷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 이미 오른 곳을 따라사는 것과, 아직 가격이 오르지 않은 곳을 사는 것은 마음이 다르다. 후자는 마음편하게 보유할 수 있는 상황.

  • 학군은 환경에서 나온다. 비슷하고 형편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좋은 학군이 만들어진다.
  • 복도식, 방2개, 1~3층 저층 이런 요소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페라리 vs 그랜져)

    => 중요한 것은 페라리라는 본질이다. 흠집, 패여있음은 본질보다 중요하지 않다.

         용산의 어느 한 단지는 구축에 방2개, 복도식이다. 하지만 동부 이촌동에 있다는 것 자체가 페라리이다.

         방2개, 복도식 이라는 것은 페라리에 살짝 난 흠집에 불과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흠집에 집착한다.

         땅과 가격이 본질이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연 저축액을 포함한 종잣돈 파악.

종잣돈을 기준으로 부합하는 단지 전수 조사 및 시세 흐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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