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임장이 한창 진행되었던 시간에 급히 5조 동료들을 만났습니다,늘 그러하듯 환하게 반겨주는 모습에 더위에 지치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행복하게 느껴집니다.아마도 이 맛에 조원들과의 모임을 하지 않나?하는 생각입니다.

때론 늦게 가고 때론 지치는 기색이 역력한데도 서로서로 힘내시라고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고 밀어주고 끌어주는 동료들 덕분에 무사히3주도 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앞으로 남은 1주일 더욱 열심히 하여 8월한달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꼭 이루었으면 합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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