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수익화반 (슈리)] 실행 후기

첫 전자책 승인메세지를 받고 나서 느꼈던 뿌듯함은. 정말 몇년만에 느껴본 성취감이었습니다 :)

첫번째책은 판매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지만 두번째 책에서는 판매가 일어나고 소소한 용돈 정도 수입이 나고 있습니다. 귀여운 부수입이지만, 수동소득을 처음 느끼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ㅎㅎ

지금의 고민은, 전자책은 결국 내가 돈을 많이 벌어보고  그 노하우를 담아내야지 100 이상을 버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ㅠ 진짜 돈을 버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딜레마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

수동소득을 로이님 통해서 처음으로 느껴보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