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워킹맘입니다
1년 동안, 지출을 줄일 생각 없이
베타(부업)에만 관심이 생겼었습니다.
부업을 하려하니
돈은 돈대로 나가고(강의비, 샘플비, 기타 신고비 등)
관심은 협업에서 멀어져서, 현업에서 성과는 점점 안좋아지고 있었습니다
부의 속성 책과 너나위님 월부 강의 듣고
협업에 충실하고 지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하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주변도 정리되기 시작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지금 저에게는
지출을 줄이고 세제해택을 공부한다는 사실이 새롭네요
부업한다고 하도 모아둔 돈을 써서
‘이제 정말 마지막 유료강의 결제다!’라고 생각하고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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