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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읽기 전 키워드)
-회복
-시련,고난
-긍정적 정서
-극복
(읽은 후 키워드)
-감사하기
-운동하기
-행복하기
(본것)
탄력이라 하면 고무줄이 가장 먼저 생각났다. 원래대로 돌아가는 힘인 탄력성을 가장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것이 고무줄이라. 앞에 회복이라는 단어가 역경과 시련 고난에도 본 상태를 되돌아가는 힘 이라는 주제가 이 책에 원 메세지였다.
많은 역경을 딧고 도약발판으로 역경을 넘어선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서 역경이 또 하나의 탄력 제 총 매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봤다. 에이미 멀린스의 키를 조절 하는 능력은 상당히 부러웠다.. 이처럼 역경을 듣고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긍정적 정서가 중요함을 말해준다. 자기 조절 능력, 대인관계 능력, 행복 수준을 높이고 감사하고 운동 하며 긍정적 정서를 뇌 각인 시켜야함을 봤다.
(다시 보고 싶은 문구)
밀리의서재 모바일 버전
22p 행복이 특정한 조건(돈, 권력, 지위, 명예, 성공, 사회적 평판, 외모 등등)에 의존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그 특정한 조건을 숭배하고 있는 것이다.
23p 강력한 회복탄력성의 기반이 되는 진정한 행복감은 나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긍정적 태도에서 오는 것이지 외부적 조건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의 결단을 통해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과 관계가 건강한 사람이다. 소통능력의 핵심은 자기 자신과 긍정적인 내면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대인관계는 내면관계의 반영이기 때문이다.
55p 극복만 할 수 있다면, 역경이 아예 없었던 것보다 더 나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역경 그 자체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역경을 겪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 극복해낼 수 있는 힘, 즉 회복탄력성에 달려 있는 것이다.
74p 멀린스는 장애를 가진 사람을 뭔가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 독특한 특징과 새로운 가능성을 지닌 사람으로 봐야 한다고 당당하게 주장한다.
291p 행복한 사람은 그래서 좀 더 도전적이고, 진취적이고,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행복하고 긍정적인 사람에게 늘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는 이유다.
351p 인류 역사를 통틀어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하는 일에서 커다란 즐거움과 사명감과 의미를 찾은 사람들이다. 보다 많은 연봉이나 보다 높은 직위에 오르기 위해서 자신이 하는 일을 ‘참으면서’ 하는 사람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예는 없다.
557p 논어의 첫머리에서 공자가 강조하고 있는 것은 기쁨(說), 즐거움(樂), 화내지 않음(不慍) 같은 긍정적 정서다. 기쁨과 즐거움과 같은 긍정적 감정이 학문의 진정한 목적임을 처음부터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567p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이려면 자기조절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길러주는 것은 바로 긍정적 정서다.
594p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이든, 스포츠 경기의 승부 결과든, 애인에게 차이든, 어떤 일이든 간에 그것이 우리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력은 당장에는 상당히 실제적이고 강하지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보다는 훨씬 작고 빠르게 지나가는 일이 되어버린다.
654p 긍정적 정서 향상 훈련은 긴 기간에 걸쳐 띄엄띄엄 하는 것보다는 짧은 기간 동안에 몰아서 집약적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깨달은 것)
-에이미 멀린스는 역경을 듣고 그 역경을 자신의 강점으로 승화하여 이 역경이 없었다면 나는 없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나의 페인 포인트(프리랜서,싱글투자자)에 대해서 더 안전하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겠다 깨닫는다.
-힘든 것을 견디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자 라는 마음으로했을때 위대한 업적을 남긴 다는 것을 깨닫는다.
(적용할 것)
-뒤센미소로 소통하자(진짜 밝게 웃자)
-감사일기, 운동 지금 처럼 지속하자.
-9월 버거울것 같다는 생각보다 “성장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됐다. 능히 해냈다.” 하루 열번 소리내어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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