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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기] 독서습관 만들기 (+23년 밀리의서재 독서 트렌드)

24.08.31

 

카페(8/30) https://cafe.naver.com/wecando7/11170450

 

안녕하세요, 행동하는 투자자 행동하기입니다.

왜 그 동안 독서를 지속적으로 하지 못했을까?에 대해

생각하다 독서 습관을 다시 잡을 수 있게 된

그동안의 시도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밀리의서재 독서 트렌드까지)

 

 

 

부담 NO! 처음에는 양적으로!

 

이제 월부 생활을 한지 1년이 넘었음에도,

저의 독서량은 처참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부끄러운데요.

 

월부 초기, 열중 때 이후로

(어쩐지 까마득(?)한)

꾸준하게 독서를 하는 건

지금이 거의 처음인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그래도 책을 많이

읽는 편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손을 놓아버렸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독서를 거의 하지 않았더라고요.

 

 

 

뭔가 '각을 잡고', '잘'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스스로가 부여한 압박감)

책을 펼치는 것 자체가 부담이었던 것 같아요.

독서를 '잘' 해야 한다는 게

무슨 말이지? 하실 수 있겠는데...

 

저만의 엉터리 '잘'의 기준

정리해보니 단번에 이해를 한다든지,

독서는 아주 특별한 몰입 상황에서 해야 한다는(?)

저 혼자만의 이상한 압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에 온 후 튜터님의 뭐든 처음에는

양적으로 시도해 보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이제는 독서를 습관으로 잡고 싶어서

그냥 읽자!라는 마음으로 책을 들었습니다.

 

 

 

모든 습관은 노력이 필요한 연습에서

자동적인 행위로 넘어가는 유사한 궤적을 그리는데,

이 과정을 '자동화'라고 한다.

...

습관은 '시간'이 아니라 '횟수'에 기반해 형성된다는 것이다.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도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어중간한 '잘' 보다는

횟수(양)을 늘리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책 밖의 세상에서 느꼈던 부분을

책을 통해서도 알게되니

더 뜻깊게 다가왔습니다.

 

인용으로 언급한 책 외에,

다른 책을 통해서도 튜터님이 해주신

말씀이나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점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그 때마다 더 와닿고 독서에 대한

흥미도 많아지게 되더라고요.

 

 

 

이해가 안 돼면 넘기지 뭐~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냥 '막' 읽기 시작한 덕분에

스스로 만들어 낸 부담감 아닌 부담감을

많이 내려놓을 수 있었고 독서에도

불을 붙일 수 있었습니다.

 

잘 하려 하지 말고, 뭐든지 처음에는

양적으로!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환경 속으로 : 돈독모 참여

 

사실 열중이나 조원분들과 하는 독서 모임 외

정식 돈독모는 참여 해보지 못했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이상한 압박감과 더불어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

그간 신청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꾸준하게 독서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과 완독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어

이번에 돈독모를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돈독모를 하며 느낀점은

스스로를 '환경'으로 밀어 넣는데

돈독모만한 것이 없다!입니다.

 

주어진 날짜까지 책을 토대로 한

과제(후기) 제출과 발제문 준비를 위해서는

개인적인 일정이 어떻든 일정 시간 내에

독서를 완료해야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또 이런 강제성과 더불어, 발제문을 통해

다른 분들의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생각과 의견을 직접 교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첫 돈독모 때 좋은 분들을 만나 감사했고,

다음 돈독모 역시 기대중입니다.

 

 

 

23년 밀리의서재 독서 트렌드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사람들의 관심 분야가

궁금해 최근 활용중인 밀리의서재에서 발행한

23년 독서 트랜드 중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종합 TOP10과 경제경영 추천도서에서

몇몇 익숙한 책이 보이는데요!

 

경제경영 카테고리의 경우 구독자들이

23년에 투자 관련 도서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라,

경제와 금융의 전반적인 흐름을 살펴보는

정통 경제학책까지 깊이 있는 독서를 했다고 합니다.

 

지난 해 대비 재테크 분야에 대한 관심이

하락하면서 구독자들의 관심도가 변했다고 하네요.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등

거시적인 관점에서 경제 흐름을

조망하는 책이 주목 받았다고 합니다.

 

 

 

23년 밀리 종합 TOP10 (23.01-23.10)

[분류] 책이름 / 저자 / 출판사

1. [자기계발] 세이노의 가르침 / 세이노(SayNo) / 데이원

2. [자기계발] 역행자 : 확장판 / 자청 / 웅진지식하우스

3. [소설]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 나무옆의자

4. [소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 윤정은 / 북로망스

5. [소설] 스즈메의 문단속 / 신카이 마코토(저), 민경욱(역) / 대원씨아이

6. [인문]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 허규형 / 오리지널스

7. [인문]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김혜남 / 메이븐

8. [인문] 모든 삶은 흐른다 / 로랑스 드빌레르(저), 이주영(역) / 피카(FIKA)

9. [오디오북] 세이노의 가르침 / 세이노(SayNo) / 데이원

10. [소설] 구의 증명 / 최진영 / 은행나무

 

 

 

경제경영 추천 도서 - 경제 공부 입문자 대상

책이름 / 저자 / 출판사

1. 살 때, 팔 때, 벌 때 / 강영현 / 21세기북스

2.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 정지은, 고희정 / 가나출판사

3. 부자의 그릇 / 이즈미 마사토(저), 김윤수(역) / 다산북스

4.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 조지 S. 클래이슨(저), 좋은번역(역) / 책수레

5. 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 / 뿅글이 / 황금부엉이

 

 

 

저는 현재 내년 초까지 100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0권을 향해 함께 힘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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