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돗입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내집마련 & 투자 후기작성 이벤트에 당첨되어
얼마 전 월부 멘토님들과의 식사 자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무려 💛너나위님, 자음과모음님, 한가해보이님, 양파링님, 권유디님💛과
두 시간 동안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자리는 심지어 좌 자모님, 우 보이님의 사이 💖.💖!!!!
(지금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두 멘토님의 사이에 앉아 식사를 하는 것,
그리고 자모 멘토님의 조에 배정되어
자모님께 궁금한 점을 직접 여쭤볼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라
식사를 하는 내내 내가 꿈을 꾸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였고
돌아온 지금도 그날의 기억이 꿈만 같습니다.
유튜브와 강의 속에서만 뵙던 연예인 같은 강사님들을 만난 기쁨,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월부로부터 인정받은 것 같은 느낌,
멘토님 한 분께서 제 글을 읽었다고 말씀하셨을 때의 행복감,
함께 셀카를 남기고 가족, 지인, 동료들에게 사진을 자랑하는 것까지
모두 소중한 경험이지만
그 중 가장 큰 수확을 한 가지 고르자면
바로 계속 "이게 되네?"를 알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특히 "월부는 두드리는 자에게 기회를 준다!!!!" 는 것입니다.
저는 작년 9월에 처음으로 월부 정규강의를 끊었지만
갓 태어난 아기가 있어서,
주말마다 밖에 나가는 것을 배우자가 탐탁치 않게 여겨서...
그리고 무엇보다 적극적인 성격이 아니어서
MVP로 선정되어 강사님을 만나거나 실전반, 월부학교에 가는
제 기준 소위 월부 우등생 같은 수강생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본깨적>이라는 책에서
저자가 인상 깊게 읽은 책의 글쓴이를 만나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까페에 가입하고 특강에 찾아가 결국 직접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고 했을 때
그건 극 외향형의 적극적인 사람들의 몫이라 생각했고
제가 욕심낼 분야가 아니라 여겼습니다.
월부에서도 그냥 정규강의나 꾸준히 들으며 저의 목표를 이루어가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월부은>의 저자 너나위님을 만나고
자모님께 조언을 듣으며
멘토님들과 식사를 하다니…!!!!
정말 이벤트 발표 전까지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날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저의 지난 몇 개월을 되돌아보며
부족한 저에게 이런 행운이 오다니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과 함께
제 스스로 한계를 정해놓고 도전조차 하지 않으려 했던 것에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멘토님들이 이 세상 사람이 맞구나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계시면서
도움 받을 수 있게 기회를 주시는구나~ 싶었습니다..ㅎㅎㅎㅎ
그래서 월부에서 알려주는대로 계속 독강임투를 반복 한다면
좋은 선배인 멘토님, 튜터님, 동료분들의 도움을 받아
저의 실력 이상의 경제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언젠가 센스있게쓰자 튜터님께서 올려주셨던 칼럼에 나온 “이게 되네?”를
이 날 경험한 것 같습니다.
사실 갈아타기 후기를 작성할 때만 해도
까페 후기 게시판에 정말 피땀 흘려 노력하여서 성과를 이룬 분,
치열하게 협상한 분들의 이야기와 경험이 많아
제가 후기를 쓰는 게 도움이 될까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행운이었다고 하더라도
이게 되니까 앞으로도 계속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그 날 자모 멘토님의 조에 배정되어서
궁금했던 것을 직접 여쭤보고 성공한 투자자의 의사결정 방법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모님의 통찰력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서 해주시는 현실적인 조언들과 격려,
그리고 참석자 개개인에 대해 코칭해주신 것들은 강의에서 들을 수 없는 것이라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큰 누나, 큰 언니처럼 정말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걸 크러쉬 뿜뿜💛
긴장되어서 동료분들과 식사는 제대로 못하겠다 했는데
경청하면서 아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ㅎㅎㅎ)
이 한 번의 경험으로
또 그 날의 벅차오름을 느낄 수 있도록
일단 이벤트 응모(?)이든 실전반 광클이든
운으로라도 또 걸릴 수 있도록
환경 안에 남아 시도는 계속 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고
더 성장해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너무 값진 경험을 하셨네요 완전 부럽습니다 ㅎㅎ 얼른 1호기해서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축하드려요 또돗님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