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누구 하나 화면을 끄지 않고 참여한 첫 만남!
재테기를 통해서 조금은 익숙해진 것일까…이름하여 ‘월부가’ 공동체!
앞으로 한 달동안 서로를 격려하고 조금씩 성장할 우리가 그려진다!
거제, 통영, 창원, 진주, 진영, 부산, 양산- 경남의 앞마당은 우리가 접수!
지방투자를 통하여 수도권 입성!
그날까지 지치지 말자…지금의 초심을 잃지 말자고 다짐한다.
댓글
좋은글에 힘입어 저도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함께라서 더욱 든든해요
월부가 공동체! ㅋㅋㅋㅋ 정말 맞는 것 같아요ㅎㅎㅎ 나열해놓은 것을 보니 정말 고루고루 분포해 있네요 저희조 :) 장소 협찬도 선뜻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함께 만났더라면 더욱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용ㅎㅎㅎ 다음엔 꼭 오프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