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아자 24.09.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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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빨간 : 나디아님~ 옆집 돌고 계셨군요! 임장하다 마주치고 싶네요 ㅎㅎ
나디아 아자 : 강서랑 양천구는 짝꿍이죠~지역의 경계선에서 우연히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