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8기 31조에 돈 바람이 분당 써니]2주차 조모임 후기

정자동 단지만 보았는데 같은 단지안에서 평수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느꼈고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 되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새롭게 안 것은 이마트 근처 아파트가 편리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마트가 있었어 그런지 다른 단지에 비해

이마트 근처 단지는 그린 상가가 발달하지 못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정자 1동 2동 외 다른 아파트들은 연식이 비슷하기 때문에 모두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각 단지별로 평수에 따라 단지에 따라 다른 분위기였던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