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월부를 알게 된지는 오래 되었지만,
올해 7월 부터 월부생활을 시작했다.
결혼 6년차
올해 12월 전세만기로 이사 준비를 해야기에
다음 집은 신혼부부 대출을 받아
집을 매매하는 방향으로 정했지만
부동산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오랜 고민 끝에 수강한
24.07_ 내집마련 기초반
내 집 마련에 대해 과정들을 배웠으니
이제 이사 전까지 돈 관리를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수강한
24.08_재테크 기초반
7월 8월
연달아 강의를 들으면서 보냈던 터라
실행보다 강의만 들은 것 같아
9월은 7월 8월에 배운 것을 실행하는 달로
강의는 한 텀 쉬어갈까 고민하던 중
재테크 기초반 놀이터에서
3주차가 될 무렵 ‘열반스쿨’에 대한
엄청난 간증(?), 후기가 쏟아졌다.
솔직한 마음은
놀이터에서 열반스쿨 추천한다는 분들의 이야기가
처음에는 '너바나님께서 너나위, 자음과 모음님, 권유디님 등
많은 강사분 들의 스승님이시라서, 다들 유명한 분들의 스승님 강의라
그저 좋다고 하는건가? 진짜 좋은건가?' 하는
의구심도 들기도 했었다.
많은 분들이 열반스쿨을 듣고 많은 성장과 성공을
이루셨다고 하시고, 열반스쿨 얘기하면 무조건 강추
꼭 듣는걸 추천한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게, 왜 좋다고 하는지 이유를 찾지 못했다.
아니 더 이상 이유를 찾지 않고
왜 좋다고 하는지, 도대체 어떤 강의길래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추천을 하는건지
‘내가 직접 들어봐야겠다!,
들으면 내가 손해볼 건 없고 오히려 얻어갈 건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수강 신청을 했다.
아직 월부에서 들은 강의는 2개 밖에 없지만,
들었던 강의 모두 정말 수강료 이상의 가치를 나에게 주었고
월부 강의 듣기 전/후의 나의 시야가 점점 달라지는게
느껴졌으니 수강료도 아까워하지 않고
바로 결제했다!
1주차 강의는
나의 인생 계획을 세우게 해주는,
세울 수 밖에 없게끔 하는 강의 였던 것 같다.
처음에는 팔짱끼고 들었었다.
내가 생각했던 지식강의가 아니였어서..
하 . 지 . 만
계속 강의를 듣다가
★ 업무 계획은 세우면서 왜 인생 계획은 안세우냐는
너나바님의 말씀에 뭔가 맞은 듯했고,
나는 1주차 마지막 강의를
거의 거북목이 될 것 같은 자세로 ..ㅋㅋ
모니터에 코박을 것 같은 자세로 완전히 몰입해서 들었다.
너나바님의 강의 초반 말씀에 따라
비전 보드도 바로 만들고
만들면서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내가 충분히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의 좌표를 가지게 된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해지는 강의와 과제였던 것 같다.
2주차 강의 .. 얼른 듣고 싶다!
아직 뭐가 왜 좋은지 모르겠지만
그냥 얼른 듣고 싶다 라는 마음이 크다
점점 빠져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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