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기 81기
삶은일기 입니다.
6개월만에 비전보드를 다시 작성하며
현재까지 어떤 것들을 이뤘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잡아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했습니다.
확언을 쓰는 마음으로,
마침내
다 이룰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썼습니다.
이번 달엔 몸과 마음을 쓸 일이 많아
제공해주신 템플릿을 이용,
기본에만 충실한 비전보드를 쓰게 되었네요.
하지만 여전히 정성을 다해 작성했습니다^^
만들어주신 월부 운영진분들,
샤샤튜터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늘 진심어린 마음으로
이끌어주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수강생들이
이지님, 클로이님, 민무님, 운영진분들,
그리고 샤샤튜터님을 좋아하는 게 아닐까요?
ㅎㅎ
이번에 조편성이 되지 않아
갑분 편지가 됐지만,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