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닿았던 점 및 적용해 보고 싶은 점

 

자음과 모음님 강의가 인기 강의라고 하던데 그 이유를 알수 있었다.

귀에 쏙쏙 박히는 목소리, 전혀 지루하지 않게 들을 수 있었다.

 

와 닿았던 점은

지금은 1~4급지 구축포함해서 3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보고 1급지는 200세대까지 좁혀서 아파트를 봐야 한다는 점

뭔가 선택의 폭을 넓히고 투자에 시간과 노력을 더 들이라는 뜻으로 이해가 되었다.

2급지 이상은 연식을 가리지 않을 것.

 

가치 성장 투자를 할때

  1. 가격 상승에 걸리는 시간,  2. 얼마나 오르나 3. 전세가 오르는 폭을 보는것(사람들이 실거주로 좋아하는 단지)

를 본다. 즉, 상승시작이 빠른 것, 전고점 차이 큰것, 전고점이 높은것을 보되, 충분히 가격이 싸지 않으면 투자하지 않는다.

라고 얘기하신 점이다.

 

적용해 보고 싶은 점은

 

투자 결정할때 어떤 점을 생각해야 할까이다.

선택의 폭만 넓히는게 맞나? 하고 고민하던 차에 마지막 강의 쯤에 얘기하신게 가슴에 와 닿았다.

저환수 원리를 지켜서 사라. 확신은 여기서 나온다. 내가 뭘 원하는가에 따라 들여야 하는 인풋의 양이 달라지고

나의 결과를 만드는 것은 정보가 아니라 행동이다.

서울 자산 취득 의미를 생각하고 이 자신을 싸게 샀고 들어간 투자금을 신경쓰지 않고 살아갈수 있으면 결정할것

 

이게 적용해야 하는 향후 투자의 방향성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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