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청사진이라고 생각되어 작성하는데 고심을 하게 되네요.
1주차에 작성한 비젼보드를 보완해 수정하였습니다.
현재 모습이 작아보여 과연 이룰 수 있을까 싶어 처음에는 비젼보드 작성이 쑥스러웠습니다.
(나 자신에게도 보여주기 창피한 꿈이라고나.)
비젼보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며 이루어 나갈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너바나님은 현실적인 분이시라 꿈보다 멀리 오셨다고 하셨는데,
저도 비젼보드를 이루어 너바나님과 같은 이야기를 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