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얼죽신 중심?의 강의라 다소 거리가 느껴지긴 했다. 

왜냐하면 수도권의 구축 위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신축은 도저히 내 견적?에는 나오지 않는다. ㅠ 

그래서 그런지 뉴타운 중심으로 설명해 주셨는데 

사실 뉴타운이란 개념 자체가 나는 좀 생소하다 ㅠ 공부 부족으로…

조금 아는 사람이 들으면 더 좋은 강의인 거 같다.

 

장점은 아 이렇게 볼 수도 있겠구나 하는 다른 시각과 생각을 접하게 해준 것 같다.

나는 수도권의 내 예산 안에서의 (대출 왠만하면 안 하고) 아파트만 보느라

5-6억 정도만 보고 있었는데 뉴타운을 살펴 보니 꽤 지역이 많았고 

대출을 해서 더 높은 버짓의 아파트를 살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들었다.

아직 그쪽을 시도해보고자 마음 먹은 것은 아니지만 ;;

 

그리고 대출은 조금 어려운 분야 같다. 

세금도 공부해야 하는데 대출도 해야 된다니 ㅠㅠㅠㅠ 

그래도 해야지 어쩌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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