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14조 문바이브]

안녕하세요.

안정적 노후를 준비하는 문바이브입니다.

(줄여서 ‘문바’)

2주차 강의를 완강하고 

지난 주와는 다르게 한 번에 다 듣고 보니

생각보다 빨리 완강 열차에서 내려서 

놀이터와 조톡방에 인증을 했습니다. 

월부인들은 따뜻합니다.

별거 아닌 것에도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주시고

모든 것이 두 배가 됩니다. 

그 기쁜 마음을 받고 

묻고 더블로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후기를 바로 씁니다. 

80%는 클래식하게

20%는 트렌디하게 

열기 강의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좋습니다. 

그냥 그렇게 계속 그렇게 해주세요.

(부탁이에요~><)

1. 너바나 레시피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백종원님의 ‘닭곰탕’ 레시피)

너바나 레시피로 

월부에서 10억 달성기를 

쓰신 분들이 많습니다. 

매일 같이 뉴스는 보면서 

카페에서 클릭만 하면 볼 수 있는

10억 달성기 글은 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의를 듣다가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대출규제로 며칠 동안 

정신이 오락가락했던 제 모습이 

떠올라서 웃음이 났습니다. 

부자들은 뉴스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지금 투자 할 수 있는 물건을 찾고

행동하는 것인데 말이죠. 

그 중에서도 배짱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중간중간에 너바나님이 흘리 듯 

중요하게 이야기 한 내용들을 

잘 기억해야겠습니다. 

BM1_부동산 가격 변동 요인 파악

       _농부의 마음으로 투자하기 

     _대출 규제 극복 방안 모색

2. 벤츠? 제네시스? 그랜져? 어떤 걸 사지?

자동차, 컴퓨터, 옷을 살 때 처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예산으로

어떤 걸 사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일까요?

투자 공부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가치판단과 비교평가였습니다. 

가장 중요해서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처음 듣는 가치 판단의 기준이

한 번에 와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주 후기에 들어갈 문장인 듯…그냥 받아들이고요~)

벤츠를 살까?

국산차를 살까?

직장, 교통, 학군, 환경, 브랜드

와~입지 요소를 알았어!

아주 나이스!

참 뿌듯하다~

내 자신을 칭찬하고 

생각 만하고 월부를 마무리했다면

매장에 브로셔만 보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과 같을 겁니다. 

재수강이라면

입지요소 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가 바라봐야하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 들어 올 것이고,

첫 수강이라면

입지요소가 생소하지만

이러한 기준들을 임장과 임장보고서에 

어떻게 녹여내는 지 궁금할 것입니다. 

열기 이후에 

입지파트에 대한 내용을

 사전임장보고서(줄여서 사임)를

 배우고 쓰게 됩니다.  

실전준비반과 지방기초반을 

수강하면서 익숙해지고 

입지파트가 선명하게 보이게 됩니다. 

(강추강추)

BM2_앞마당 재점검, 숨쉬듯 시세파악

서울 도시 기본 계획 조원들에게 공유

3. 저환수원리, 야 너두 할 수 있어!

똘똘한 한 채/ 평범한 한 채

아마도 모두 고민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저도 작년까지는 0호기 실거주집을

유지하고 모아둔 돈으로 

지방투자를 목표를 두고 있었습니다. 

올 초에 투자코칭을 통해

재무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어서

투자방향성을 다시 잡았는데요.

나의 방향이

지방/경기도/서울

어디든!

결국

저환수원리를 

적용해서 나의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입지요소는 

(직장,교통,학군,환경,브랜드)

사전임장보고서(사임)에 넣고

저환수원리는 

최종임장보고서(최임)에 넣습니다.

임장보고서의 꽃

결론파트에서 탈곡기에 

단지들을 넣고 탈탈 터는 과정에서 말이죠!

2주차 과제는

임장루트, 임장 체크리스트, 수익률계산인데요.

본식(앞마당) 전

에피타이저를 맛보는 과정이라고

정리해볼 수 있겠습니다.

처음하는 과제처럼

열정을 가지고~

너무 힘주지말고~

조원들이랑 으쌰으쌰 해 볼 생각입니다.

BM3_투자고려단지 과제에 적용해보기

빠르게 과제해서 조원들에게 공유하기

강의준비해주신 

너바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