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햇던 것은

아파트 가치판단 하는 법이였다. 

 

직장 교통 환경 등 특별한거 없었다. 

수치적으로 어떤 명확한 걸 기대했으나 

그런건 실전반에서 배우나 보다 

그나마 어떤 원리로 가치판단하는지 이해했다. 

 

그것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부자마인드? 부자되는 방법이다.

원론적인 이야기였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 였다. 

 

나도 웃으면 행복할까, 행복해야 웃을까 에서

웃어야 행복하다는 능동적인 사람이였다. 

그런데 어느덧 나이먹고 잊고 살다보니, 행복해야 웃는 수동적인 사람이 되었는데

 

너바나 님이 다시 부자마인드에서 능동적인 사람으로 바꿔줬다.

책도 다독보다는 정독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독부터 해야하는구나 느꼈다. 

좋은 책인지 아닌지 읽어봐야 아는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먼저 다독을 해야한다. 

 

이번 추석때는 너바나님이 추천해준 책 한권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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