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좀 괜찮은 어른이 됐나요?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더 열심히 살되 여유와 사랑을 잃지 말길. 그렇게 한다면 미래의 삶은 꽤 풍요롭고 즐거울거야.

이번 강의는 조금 어려웠지만 못해낼 일같지는 않았다.

입지분석까지는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들었는데 시세분석부터는 당장 내가 투자할 단지를 고르는 과정이라 생각이 들어서 더 와닿았다. 실제 전화임장이랑 매물임장이 다가와서 조금 무섭고 긴장되기도 한다.

어려운게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거라는 말이 위로가 된다.

하다보면 별거 아닌 일들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익숙해지는 시기까지 꾸준히 노력을 들여야겠다.

이 정도도 이겨내지 못하면 어떻게 돈을 벌겠어.

단지임장 > 단지분석 > 매물임장 > 1등뽑기 순으로 하는건가?

임장과 임보의 순서가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