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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랑을 품고 사는 사람이 곧 ‘매력적인 사람’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결국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사느냐, 그렇지 않느냐’ 로 모든 것이 귀결됩니다. 상대가 느끼도록 사랑의 기운을 발산하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사랑으로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것’ 이 저의 유일한 비결입니다.
나와 마주한 사람의 마음을 헤이리는데에 최대한 에너지를 집중합니다. 사랑을 품으면 자연스럽게 상대의 마음이 보입니다. 사랑을 간직한 사람은 상대의 이야기를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듣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절친이 되어 주세요. 그러면 고민거리가 생기는 순간, 또 다른 내가 깨어나 두 팔을 걷어붙이고 해결에 나서 줄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려면 인내하기를 멈춰야 합니다. 어깨를 짓누르는 짐부터 내려놓으세요. 지금 처한 상황이 답답하고 괴롭다면 도망쳐도 됩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 라는 최강의 조력자가 언제나 함께 할 테니까요.
누구를 만나든 즐겁게 대화하는 사람은, 그 안에 깃든 사랑이 상대의 미소를 끌어내는 것입니다.
이 세상 최고의 조언을 해주겠다는 마음으로 상대가 안고 있는 문제에 진심으로 뛰어들어 내 고민을 해결할 때와 동량의 열정으로 지혜를 나눕니다. 당연히 상대의 영혼도 기뻐하지만, 제 영혼은 그보다 훨씬 더 성장한답니다.
밝은 말은 쓰면 쓸수록 더 많은 밝은 에너지를 뿜어냅니다. 기운을 한껏 높여주니 좋은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납니다. 나쁜 일이 생겨도 '괜찮아, 잘될거야 라고 말해주면 어느 새 마음에 드리웠던 구름이 말끔히 걷히고 모든 문제가 저절로 해결됩니다.
감사의 말을 자주하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감사할 일이 생깁니다.
저는 100% 즐거움으로 채워진 사람이라서 설사 실패를 한다하더라도 그 또한 즐거움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물론 성공은 성공대로 당연히 즐겁겠지요. 성공하든 하지 못하든 즐거울 것이기에 제 인생에 후회란 없습니다.
실패의 기운으로 자신을 채우면 다시 도전해도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실패라는 이름의 성공체험을 거듭하다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달하게 돼 있습니다.
✅ 깨
7월에 읽었던
괜찮아, 모든게 다 잘될거야
라는 책에서도 느꼈지만
사이토 히토리라는 분은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마음을 가진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생활이 밝혀진 부분이 하나도 없다는데…
어떤 스토리를 가진 분인지, 어떻게 그렇게 큰 부를 이루셨는지 구체적 과정이 궁금해짐.
이 책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 이라는 단어하나가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
처음 읽었을 때 너무 신선했음.
부자의 대화법인데 오로지 ‘사랑’ 이라니..
하지만 이게 진짜겠구나. 라는 깨달음도 따라온다.
돈도 결국 사람에서 사람으로 가는 것인데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결국은 진짜겠구나.
이 진짜를 알았기 때문에 이분은 성공하신거구나.
그리고
또 하나 ‘즐거움’
100%의 즐거움을 가졌다는 문장이
잊혀지지 않는다.
실패도 즐겁다.
그러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겠지..
전에 본 영화에서 ‘두려움은 작은 죽음이다’ 라는 대사가 와닿았는데..
여기서도 생각났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것, 그 또한 즐거움과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것
실패는 성공의 계단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라는 말은 자주 들었지만,
정말 순수하게 100% 즐거움이 될 수 있는 경지란….
그래도 해봐야겠다.
✅ 적
사랑의 마음, 사랑하는 마음이 모든 경청과 말하기의 바탕이다.
사랑하자. :)
어떻게? 존중과 관심.
온전히 그 사람의 마음이 되는 것. (기버에서도 나왔던 말..)
사랑의 대화!!
미소 띤 얼굴로 밝은 기운을 발산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