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47기 전국8도7만도걷조 달날이] 3주차 후기 (찐언니의 찐가르침 찐사랑코크멘토님ε♥з)

  • 23.10.21

 


코크드림 멘토님과

1, 2주차 배운 내용들을 실전 투자에 적용시켜보는 시간!

 

코크멘토님의 찐 경험담을 대방출해주시며

정말 언니의 찐가르침을 듣는 느낌이었어요.


ε♥з



 들어가기에 앞서 재수강이 많은

우리들에게


이번 실준이

본인을 복기하고 점검하는 시간 되길 바라며,

기술을 얻기 위해서라기보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 마음을 다잡고 행동을 다잡기 위해서

재수강을 하면 좋겠다고 말씀 주셨어요

 

몇 달간의 투자활동을 돌이켜보며

임장, 임보 과정에서

어떤 점들을 바로 잡아야 하는지에

초점 맞춰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바로 떠올랐습니다.

 

나를 믿기보다 환경을 믿을 것

 


환경안에서 어떻게 내가 움직이고,

그 밖에서 얼마나 나태해졌는지를

기억하며!!!



7시간의 대장정을 시작해봅니다!!

 



 

1.   최고 수익을 내기 위한 수도권, 지방 투자 기준 (44m)

 #앞마당 #시세트레킹 #수도권 and 지방



시작은 코크멘토님의

실거주와 투자이야기!


투자를 시작하시고 꾸준히 해오신

그 과정을 다시 보면서

나의 지금 실거주집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도 고민해봅니다.

 

이번에 귀에 꽂히던 내용 중 하나는

전세 급등분을 받더라도

모두 다 재투자 하면 안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전세가 급등 = 전세가 나중에 많이 떨어질 수도 있음을 생각해야 함!

 

그렇기에 절반은 리스크 대비로

남겨 둬야 하는 부분임을 알려주셨어요.

 



실제 시장에서 투자하며 겪다보면,

우리가 생각했던 대로

희망회로 돌린것 만큼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전세 증액분은 보너스 개념으로 생각하며!

종잣돈 모으기에 집중!

 



멘토님은

항상 안되는,

최악의 경우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고,


아무리 좋은 자산이라도

역전세 같이 맞으면 지킬 수 없으니,

초보일 땐 더더 1채씩, 지역, 시기 분산해가며!

2천만원으로 꾸준하게 진행한 게

더 많은 자산으로 온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해주셨어요.

 




어떤 집을 사느냐,

어디에 있는걸 사느냐,

이 결과에 따라서 자산이 달라지고,


중요한 건 그냥 매수한다는 행위가 아니라

어떤걸 사느냐,

실력, 안목이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앞마당 만들고

아는 지역 늘려가는게 중요한 첫번째,

다음은 앞마당 시세 트레킹!


시세는 가만 있는게 아니죠,


시세는 사람들의 심리, 선호, 규제 등에 의해

계속 해서 움직이니,

앞마당 만들어 놓고 던져놓지 말고…

(어딨니 내 앞마당 ㅠ )


힘들게 만들어 둔 앞마당 시세 확인하고,

혹시나 전세가 올라와서

투자할 수 있는 단지, 물건 있는지

꾸준히 체크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첫 강의부터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

각각의 입지 중요도와 투자 우선순위에 대해

한장으로 설명해주십니다!

 

입지와 연식!

교통과 학군 환경!

 

촥촥!

 

이 한장안에 담긴 모든 것을

설명으로 다 풀어주시는데

다 듣고 나니

한장이 정말 족보처럼 간직해야 할 페이지임을

다시 한번 더 느낍니다!

 


큰 틀을 이렇게 잡았으니

1, 2주차에 배운 것들 어떻게 투자로 연결 지을지

다음 강의가 두근두근해집니다!


 

BM 시세트레킹 좀 더 철저히! 꾸준히!

 

 


2.   손품과 발품을 투자로 연결 짓는 방법 (58m)

#균형 #투자우선순위


 

임장만 하고 정리를 안하고 임보를 등한시하며,

 하기 싫은건 미루게 되고,

그러면 어떻게 된다?

1호기 다음 2호기까지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1년에 한채씩을 위해선

둘이 균형을 이루어야 투자자로 성장을 할 수 있는데,

하나에 치우치면 성장하기 어렵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느끼시고 알려주셨어요.




지역내 수요를 끌어들이는

주요 가치를 모르는 댓가는

자산의 격차로 돌아옵니다.

 


투자 안하면

내가 사는 곳이 내 자산을 늘려주는 딱 하나인 것.

투자 안할 수록

내집마련을 더 공부해서 선택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결론은 투자하건 안하건

공부는 필수!!!!!

 


손품보다 발품에 집중하던 그 시절,

초보때는 가격에 맞춰 단지의 가치를 평가하고,

싸면 싼 이유를 도히려 더 독하게 찾아서 맞춰갔는데

그러다 보니 가치를 모르고 맞춰 가고있으셨대요.,

 

그러다보니 지역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왜 눌려있는지 등을 몰라서

가격에다가 생각을 억지로 끼워맞추며

단지에 대한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게 되었고,

분위기만으로는

입지 가치를 파악할 수 없음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발품으로 얻은 느낌 + 손품을 통해 수요의 특징, 선호요소를 파악해야

제대로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

 



반대로 손품 후

발품으로 더 투자해야겠다 생각한 곳도 있으셨대요.



첨엔 역과의 접근성이 18분이라는 말에

역세권이라 하기 어려운데 하고 생각했는데


직접 가서 실제로 걸어보니

주민들이 이용하는 쪽문을 확인하고!

10분으로 충분한 거리임을 확인하셨다는 멘토님


 

임장 안가고 손품으로 본 것만으로 판단했다면

경쟁력 있는 금액으로 투자하지 못했을거라고 하셨어요.



 

결국 분위기만으로는 입지가치를 완벽히 파악할 수 없고,

손품에서 확인한 내용을 직접가서 일치한지 확인해야 하고

손품 + 발품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는

결국 내 자산의 격차로 이어진다는 것!




 

투자에 무조건이란건 없어요.

이런 선택을 했을 때

오히려 옳은 선택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선택하는거예요.

 


수도권과 지방 각각의 중요한 입지요소를 배우면서

수도권은 A , 지방은 B 

이렇게 절대적인 기준으로만 판단하는게 아니란 점.

수도권 투자는 역과의 접근성이 중요하지만,

무적권 교통이 1순위가 되는 것은 아니고,

광역시냐 중소도시냐에 따라,

광역시도 어떤 광역시냐에 따라 개별성이 상당히 크니,

 


입지 중요도를 잘 알려면

손품, 발품을 잘하고

이걸 바탕으로

투자 우선순위를 잘 결정해 가는 것이

더더 중요하다는 것

기억하겠습니다!

 

이번 강의로 다 이해하려하기보다

지역의 개별성과 , 수도권/ 지방, 중소도시 볼 때

이런걸 중점적으로 봐야겠구나 정도로

파악하며 반복해나가며

기준을 잡아가야 함을 알려주셨어요.

 



윤곽이 제대로 잡히죠? ㅋㅋ

 


 


3.손품을 통해 지방 투자할 물건 고르는 방법 (1.09h)

&  4. 발품을 통해 지방 투자 할 물건 고르는 방법 (51m)

#인구    #연식   #리스크



지방1호기는 지방투자의 보약 같은 곳,

여기가 있어서 이후가 있었습니다.

 

시장의 상황이 수도권에 기회가 없을 때

지켜만 볼지,

내가 할 수 있는 지방으로 가서 자산을 불리고 올지는

개인의 선택!

 

나의 선택은?

지방에서 자산을 불리고 in서울까지!!

고고





그리고 투자 해서 얼마에 사고, 팔고

다음에 어떤거 사고

이런 식으로 희망회로를 많이 돌리곤 했지만,


이 시장에 오래 있다보니

오히려 안될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되신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안되면, 안오르면, 잔금 못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먼저 하며

리스크를 대비할 수 있는 것만 사신다고 하셨어요.


 



시장에 오래 살아 남는 다는 건

이런 선택이 이러진다는 것이고,

크게 벌겠다는 맘을 좀 내려 놓으면

더 오래 갈 수 있어요.

 

이 마음을 잘 기억하고,

지방을 살펴 봅니다!


계속해서 리스크대비에 대해 강조해주신다는 것!

정말 중요한 부분이란 거겠죠?



 

인구 = 매매수요 + 임차수요 => 지방은 인구가 경쟁력!

 

지역 선정 시 내가 사고 팔려는 물건을

받아 줄 수요가 충분히 있는지,

이 인구가 곧 경쟁력이 되고 입지가 되는

지방은

인구수를 보며 접근합니다.

 


전세가율과 평단가를 살펴보며

둘다 높은 곳을 위주로 먼저 살펴보고,

 


서울, 수도권보다 확실히 인구가 적기 때문에

공급에 대해 움직이는 흐름도

당연히 클 수 밖에 없으니

공급도 잘 살펴 보고

대응해야 한다고 알려주십니다.

 


 1주차 이후 나의 동료가 되어 있는 나무위키

코크멘토님도 나무위키를 사랑한다고 하시네요 ㅋㅋ

(나무위키 넌 나의 평생동료로 임명한다 ㅋㅋ)

 


그리고 지방은 신축에 대한 선호가 높아

이 곳으로 많이 흘러갈 수 있으니

새 집이 지어질 빈땅이 있는지도 잘 살펴 봅니다.

 


임장을 다닐 때는

역에서 시작 & 끝!

좋은 지역 = 아파트밀집부터 살펴보고

좋은 곳 먼저! 가서 이 지역의 기준점을 잡고,

그 다음에 전세가율 높은 투자 가능한 곳으로 무빗무빗!


역시나 가격은 잠시 접어두고!

사람과 선호지역을

눈으로 발로 직접 확인합니다!


그럼에도 잘 모르겠다면

랜드마크 치트키 출동!

그 동의 랜드마크들을 보면

선호도에 대해 어느정도 알 수 있단 거!

 

 


지방이라고 다 같은 지방이 아니라,

중요한 그 인구 수에 따라

접근해야 하는 방식도 살포시 다르게 가져가구요


지역의 개별성이 강하기 때문에

어느 입지 요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세심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닷

 


특히나 지방은 환경이 좋다고 막 이동하지 않고,

환경이란건 편의 시설 + 신축 + 대형평형여부 + 브랜드단지

모두 포함이니 이런 부분까지 함께 꼭꼭 챙깁니다!

 



연식이 같으면 – 입지 좋은 곳

연식이 다르면 – 연식 좋은 곳

 


뒤섞여서 뭘 골라야 하지? 고민될 땐

이 기준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 투자금, 기준으로

투자 가능한지를 잘 알고!


아무리 대장이 싸다해도, 내가 감당하지 못하면 못사는 것!

대신 투자 기준 안에 들어 오는 것이 있음

그 안에서 선호도 맞춰 선택하는 것이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

 


그러면서 리스크 대비를 위해 전세가 어떻게 세팅하고,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면 지방투자도 어렵지 않죠? ㅋㅋ

 

 

 

 

5. 수도권 투자할 물건 고르는 방법 (1.06h) & 

6. 수도권 투자 전세 맞추는 법

#가치 #내물건일등만들기  #내가할수있는 것


수도권에서의 투자 경험을

또 대방출 해주십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단지를 다니다 보면

기억이 나는 곳이 있는데,

그러면서 어? 여기가 더 싼데? 라는 생각이 들 때

이 때가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타이밍이라는 것!


이때까지 열심히 앞마당 만들기는 수도권에서도 킵고잉!


앞으로 시장이 기회를 줄 수 있으니,

관심 갖는 것을 단기간에 끝내지 않고,

긴 호흡으로 보며 기회를 잡습니다!


 



특히나 언론과 주변의 상황과 시장의 실제 상황은

꽤나 큰 온도차가 있고,

이 안에서 흔들리지 않고 내가 할 일을 해 나가야 합니다.

 


왜냐!

우리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시기는

바로 다음 상승장이 될 거니까요!


이 상승장에서 돈을 벌려면,

지금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경험해보지 못해 와닿지 않아도,

이것밖에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적은 투자금도

하나씩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가면

언젠가 이 작고 소중한 투자도

폭발적인 힘을 보여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장기전을 시작한다는 맘으로 고고!

 

단,

제대로 된 기준과 방법으로

제대로 투자 했을 경우에 가능하단 것!

 


지금처럼 가치가 섞여 가격이 혼재되어 있을수록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그 가치를 찾아 선택해야 합니다!

 

멘토님의 성공을 위한 노력을

또 한번 더 엿볼 수 있었던 부분들!

 

(1) 내가 이 물건에 대해 싸다는 확신이 있다면

멘토님처럼 끝까지 할 수 있을 때까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확신이 있다면, 현장에서 금액을 올린다해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더 배울 수 있었습니다.

 


(2) 부사님, 세입자, 매도자 등등

물건과 관련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놓치지 않고

필사하여 정리해두기!

 

이 모든 것이 나중에 나의 협상카드가 된다는 것!

그리고 이 카드를 쥐었으면 묵혀두지 않고,

일단 던져볼 것!

단 막무가내는 안됩니다. ㅋㅋ

시뮬레이션 딱 돌려보고, 오케이 사인 나면 실행으로 옮깁니다!

되면! 그때의 희열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듯!

 

(3) 감사함의 표현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의 최대한으로 할 것

말로만 감사합니다는 와닿지 않아요.


집을 보여주는 세입자에게 감사인사는

 

1박스 +1박스 의 과일로 팍팍 좋은걸로 팍팍

집 잘 안보여줘서 전세 언 빠지면 누가 손해예요?

그러니 이건 나의 더 큰 이득을 위한

투자로 생각하고 아낌없이!

 

모든 것은 준비 되었고

이제 전세입자만 맞추면 됩니다!

전세 못맞췄을 때

내가 제일 피해가 큽니다. 잔금 내가 맞춰야 합니다.

 


이때는 내 물건 일등만들기

근방 + 더 좋은 지역의 전세까지 살펴보고

부동산에 연락하고

내 물건 경쟁력도 꾸준히 확인하고 맞추고

그럼에도 맞추지 못할 때는 Plan A , B 세팅해두고

자금과 마음의 준비 모두 마쳐두어야 합니다.

 



투자의 잔금 어떻게 맞추지에 대해

의문점이 생기고 있던찰나

이번 강의 교안을 보면서

잔금마련에 대한 부분이 아주 상세히 나와 있어

더 궁금하고 기대 되었어요!

 

각각의 대출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어떤 대출을 먼저 받아야 하는지 다 알려주시는

찐 꿀팁이 계속 방출 됩니다.

 

특히나 투자 전 내 잔금 여럭이 얼마나 되는지,

그래서 매매가의 절대가격 상한선이 얼마인지

반드시 알고 진행해야 함을

다시 짚어 주시는 친절함까지


 

거기다 마지막엔 직접 확인해오셔서

이 금액은 이정도 금리에 이정도 비용이 나옵니다까지

알려주시니

진짜 싹 정리 된 기분입니다.

 


매수는 끝이 아닌 시작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왜 싸게 사야 하는지,

시장이 내맘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셔서

내가 지금 해야 하는 것에

더 집중 할 수 있게 해주신 시간이었어요.

 

 

BM 단 한명의 세입자라도, 모든 정보 흘리지 말고 잘 활용 할 것.

 

 

 

7. 투자로 성공하기 위한 시간관리법 (53m)

#시간확보  #우선순위  #환경셋팅

 


투자를 하기 위해 시간을 만들어 내기!

아마도 월부에 오고 난 뒤

가장 많이 바뀐 것 중 하나가

나의 하루를 쓰는 스펙트럼이 달라진 것 일거예요.


이 전에 강의 듣는다고

내가 새벽 3, 4시에 일어난다는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3-4시는 귀신만 눈뜨는 시간 아니냐고

우스갯소리로 말한 적도 있던 ㅋㅋ


 

그런 제가 달라진 부분은 될까? 할수있을까?를

할수있게 만든 것 입니다.

 



멘토님 말씀 들으면서

초창기에 저의 목실감의 목표가

많이 분산되어 있다라는 생각도 햇고,

시간, 에너지가 그만큼 분산되면

다시 투자로 집중하기가 어렵다는 말씀에

많이 공감도 했어요!

 


그래서 일단 먼저 투자로 다시 다 맞추고,

일단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서 꾸준히 해나가기!!

이제 영어공부는 놓아주고 ㅋㅋㅋ

확언으로 루틴을 바꿉니다! ㅋㅋ

 

 


그리고 친구들과 하는 이야기가 재미없을거예요라고 하시며

 

엊그제 한이야기 재작년에 한이야기 내년에 할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도 했던 이야기고 올해도 하고, 엊그제도 했고,

내년에도 하고, 내년에 안하면 내후년에 또합니다 ㅋㅋㅋㅋ

라는 부분에서 빵터집니다 ㅋㅋㅋ

 

1시간 30분 통화하곤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해 하던 그 시절

 


지금은 투자로 하루를 보내기도 바쁘죠 ㅋㅋ

이런 투자에 대한 소통의 갈증을

동료들과 채울 수 있어

지금의 환경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돈독모!!!!

정말 멘토님을 돈독모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돈독모 포에버라 외치며

모두가 돈독모 들었음 하는 바람 ㅋㅋ

바쁜 강의 듣는 중에도

또 책읽고 후기 쓸 시간이 만들어 지더라구요 ㅋㅋ

 



 

디스크 터진이야기 ….

마침 오전에 조원분들과 디스크 이야기 했었어요…

디스크인데 이렇게 걸어도 되냐고

걱정해주시던 조원분들말이 생각나며..

멘토님이 얼마나 힘들게 걸어 오시고, 이뤄내셨을지..

감히 상상도 되지않아… 마음이 울컥해졌습니다…

 




지금 왔는데 여기서 왜를 던지면 안됩니다.

이미 왔기 때문에

지금에서는 왜보다는 어떻게, 방법을 찾을 때입니다.

할까 말까에서 해보자로 왔으니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지?

처음엔 이거에 포커싱 맞추고

이게 익숙해지면 어떻게하면 잘할 수 있지를 생각하세요.

 


힘차게 달려나가도 나의 노력에 따라 달라질 성과.

그 자리에서 스스로 뒷걸음질치며

나아가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긴 시간, 확신이 없는 그 시간에도

잘 견뎌 왔다는 것, 스스로 잘해왔다 생각하신다는 멘토님,

훗날 저도 나 스스로를 이렇게 칭찬해주고 싶어요.



 

이번에도 아낌없이

다 나눠주신 코크멘토님

해주신 말씀들 기억하며


자기계발처럼 하지 않겠습니다!

꼭 오프수업도 들으러 가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될때까지 행동하겠습니다!


학교 다닐때 선생님이 좋아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 그런맘이 듭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셔요 ♥♥


BM 포기만 하지 않고,  될 때까지 버티기고 행동하기!

 

 


댓글


달날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