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마치고 지금 현재 서울 4급지를 봐야하는 이유를 알게되었다.

 

1,2,3 급지가 많이 올라간 현재 그렇다면 4급지를 보는것이 맞겟고

 

4급지라 하더라도 업무지구의 접근성이 나쁘지않고 아직 오르지 않은곳이 많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서울 전체적으로 공급물량이 부족하기때문에 전세가의 상승으로 인한 비교적 소액으로도 가능할것같았고

 

상급지와 달리 전세가가 상승하더라도 매매가의 상승이 바로 이루어지지않을수 있기에 충분히 검토를 해보고

 

임장을 통해 확인을 해봐야겠다.

 

이번 강의에서는 4급지중 강서구와 관악구에 대해서 알수있엇는데

 

같은 방법으로 다른 4급지 또는 다른지역을 분석을 해보면 좋을거같았다.

 

종잣돈이 부족하다고 20평대만 볼것이 아니라 30평대도 같이 봐야한다는것도 알게되었다.

 

24.11 있을 1.2만 대규모 올림픽파크포레온의 공급의 영향력이 어디까지 미칠지 잘 지켜봐야겠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입지가 덜좋은 신축과 입지가 좋은 구축의 비교였는데 정말 헷갈리는 질문이었다.

 

쉽사리 멀 골라야하지 ? 하고 고민이 드는 예시였는데

 

투자후에도 다음투자를 진행할 종잣돈이 있다면 입지좋은 구축!

전세상승분이 있어야 다음 투자가 가능하다면 입지덜좋은 신축!

 

이부분을 기억해서 꼭 나에게 적용시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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