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투자하고 싶은 "초로" 입니다
현재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일 까???
무언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는 것일까??
행동과 정신이 따로 놀고 있는 것은 아닐 까??
올 초 부터 월부를 접하고 열기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쉴세 없이 달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시작했던 마음과 다르게
점점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무너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너무 앞만 보고 달렸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몸으로 하는 교대근무로 체력관리가 중요함에도
야간 근무 퇴근 후 수면을 취하지 않고
임장지로 달려나가고
육아로 인해 부족한 시간을 메우기 위해
늦은 시간이나 이른 시간에 일어나
투자공부에 매진하고
크게 필요없는 부분에
혼자 매몰되어 집중하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던 시간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아직 젊다고 생각 했던 거 같네요 ㅋㅋ ㅜㅜ
당연히 수면부족, 체력저하로 인해
집중력이 떨이지니
강의 효율성도 떨어지고
임장을 가서도 처음과 다르게
머릿속에서 그 분위기가 떠오르지 않게 되며
그리고 조원분들과의 소통에서
집중이 잘 안되고
넋을 놓고 있을 때도 생기더라고요
분명 첫 월부를 시작할 때
너무 무리하지 말고
늦더라도 천천히 조금씩 진행해야
장거리 레이서를 달릴 수 있다고 했건만
남들보다 빨리 갈 수 있다고 생각한 오만함
남들보다 더 빨리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오만함
남들보다 내가 더 잘 한다고 생각한 오만함
강의 내용을 전부 알고 있다는 착각
이런 모든 상황에 맞물려
자전거로 꾸준히 달릴 수 있음에도
지금은 목발을 짚고 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오고 만 것 같습니다
이 상황이 너무 아쉽지만
임장/임보/매임을 조절하는
한 달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아직도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네요 ㅠㅠ
누군가는 순간의 선택으로
포기할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꾸준히 달려나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잠시 쉬어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누구라도 이 상황을 겪고
달려간 동료들도 많다고 생각되며
이 또한, 투자자로써 겪어야 할
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늦은 시간에 주저리 주저리 글을 작성하게 된 것은
이런 상황까지 온 저의 상황에
심란한 마음을 떨쳐내 보고자
마음속에 담아둔 것을
글로써 작성해 떨쳐내고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출발하기 위해
조그만 각오의 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같은 상황에 직면한 분들도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지만
강의만 듣는 한 달이든
자실팀으로 부족한 임장/임보를 하든
완전 쉬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진행할 수 있는
한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1년 내 사라질 운명이 아닌
10년 이상을 달려 나갈 수 있도록
남은 이번 한 달도 늦더라도
거북이처럼 달려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