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을 만나는 시간까지
오늘은 어떻게 준비를 하고 갈까 하는 고민과
어떤 이야기들을 준비해 오셨을까 하는 기다림으로 시간을 보낸다.
성격탓인지 혼자가 늘 편했는데 그래서 쉽게 도전도 하지만 쉽게 포기하곤 했는데
조모임을 통해 비슷한 환경속에서도 너무나 열심히 하는
조원분들을 보면 각성되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열심히 오늘도 살아가는 23조원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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