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배와의 대화라니?[부마니]

안녕하세요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싶은

욕심쟁이 부마니입니다.

처음으로 선배와의 대화를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뭐라고 선배지?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튜터님들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부마니님 선배 맞으세요

(엥? 내가?)

그렇게 말을 해주니

마음은 좀 놓이더라고요

그리고

당일이 되니

무슨 말을 하지?

고민 고민하면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좀 적기도 하고

다른 동료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될까요? 라며 

물어보면서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열기반 후배님을 뵙고

이런 저런 질문을

듣고 말하고 나니

어려운 질문들도 있었고

해 줄 수 있는 질문도 있었고

후배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이야기를 듣고 나니

한결 편하게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조장님만 빼고

월부가 처음이시라고 하니

처음에 질문을 어떻게 하지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았지만…

모두 각 1개 이상은 질문해주시고…

저는 그에 대한 대답을 해주게 되어

매우 뜻 깊은 좋은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실력이 아직 모자라지만

잘 들어주신

퓨스님, 미우지로님, 긍정왕라라맘님,

척척맘님, 리아로이빠님, 하울님, 캡틴제이님,

션샤인님, 정신똑띠님

모두 감사하고

꼭 3천만원으로 8억 버는 투자자가 될 수 있게

항상 어디서든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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