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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안녕하세요, 탕입니당!
🔫 멈출 수 없탕 🔫
열반기초 3강은 양파링멘토님, 주우이멘토님의
선배님들 강의였습니다.
안다는 것 = 할 수 있다는 것
입지평가방법, 수익률보고서 쓰는 법
들어서 안다는 착각을 하지 않겠습니다.
안다는 것은 아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열반강의를 여러번 재수강하고 있는 동료에게
수익률보고서 그거 별거 아니잖아요…라고 했는데
과연 나는 제대로 쓰고 있는지
수익률 보고서가 어떤 의미였는지
강의를 통해서 다시금 알 수 있었습니다.
내 흐린눈을 닦아주는 강의
흐린 눈으로 보고있어요..
파링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면
바로 하나의 수익률 보고서를 완성할 수 있는
꼼꼼한 강의였습니다.
지난번 신도시투자기초반때도
파링멘토님 교안을 보면서 진짜 멘토님 노력에 놀랐는데
이번 열기에서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것을 나눠줄지
고민하고 만드셨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성장하는 방법 : 2.질문
주우이멘토님께서 성장의 3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는데 그 중
질문에 대한 부분이 유난히 와 닿았습니다.
저에게 열반 2~3주차 주간은 어쩌면
질문에 대한 시간이었습니다.
주우이멘토님께 핵심질의응답의 질문도 보내고
선배님께 선배와의 대화의 질문도 보내고
처음으로 이런 질문 보내기를 하고 있는 조원들을 독려하고
또 선배와의 대화를 준비하는 시간도 보냈습니다.
질문을 보내고, 질문을 받고, 답변을 준비하며
진짜 일상은 질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부동산에도 전화해서 질문하고
그저께 있었던 돈독모에서도 질의응답은 없다고 했지만
무언가를 궁금해하고 또 독서멘토님의 말씀을 통해 답을 구했습니다.
질문을 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그대로 행동해야해요.
주관이 들어가는 순간, 행동이 달라지게 됩니다.
질문을 요청 드렸을 때
저는 다음에 할게요, 저는 강의 조금 듣고 할게요.
하시는 것을 보면서
내 질문이 멍청한 질문 같아…
아는게 없어서 질문도 할게 없네…
더 공부하고 해야지…
하는 말이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질문을 늘 잘 못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다시 상기되었습니다.
또 월부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
내심 간절하게 물었지만 답변이 이해가 잘 안되어
또 다시 같은 것을 묻기를 망설이기를
반복했던 생각도 났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이해가 안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올 수 있어요.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입니다
시간을 정해두고 일의 우선순위를 생각하겠습니다.
목표에 맞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벌고 싶은 만큼 하겠습니다.
한계를 규정하지 않겠습니다.
양파링멘토님 주우이멘토님 긴 강의 감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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