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지들을 비교하며 알려주시니 조금 더 이해가 가고

조금 더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이 어려운걸 해내는 안목을 가진자가 되고싶습니다~

 

#오를 것을 사는게 아니고 저평가 된 것을 찾는다.

 

전세끼고 매물을 계속 보다보니 금액차이만 계속 보게되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오늘 내 속을 ㅎㅎ 들킨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_< 

오늘 저는 퇴근후 (조원분들과 시간이 맞지않아 혼자 가보고싶었던 지역을) 산책 겸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종잣돈이 없는데, 강의를 듣는게 맞나를 처음부터 (이전강의)에서도 고민했으나

돈의 차이는 없으나

생각의 차이는 생기는 것 같습니다. 

처음은, 왜 이런걸 아무것도 없는 사람한테 하라고 할까 싶기도 했고

오히려 더 낙심이 됐던 거 같습니다. 

 

과제를 하면서도 속상하고

어딜 찾아보라고 해도 애타고? 돈이 없는 사람들이 해 나갈 수 있도록 해줘야지.. 너무 투자자만을 위한 수업인가 혼자서 화도나고.. 그러다가 자숙과 반성의 시간^^:; 그리고 다시 용의 불처럼 ㅎㅎㅎㅎ 속터지고

지금도 제대로? 하는건 하나도 없을지 모르나..

그래도 책 한줄 더 보려고 하고 (독서모임 한번 신청했으나 야근으로 줌 모임에 참여못했으나) 

한 군데 슬쩍 보는거여도 산책삼아 다녀오게 됩니다. 

 

# 수익이 큰 투자<잃지 않는 투자

 

임장보고서를 잘 만드는게 아니라 나만 알아볼수있도록이라도 만들어 쓰고싶은데, 진짜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과제하면서 하나씩 더 배워나가겠습니다. ^^

 

다른 지역도 찾아보아야 하고 익숙한 지역도 앞마당을 넓혀가야 하는데 왠지 이 지역은 너무 비싸고… 이런 생각들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자주 다니는 지역 좋은 것도 보고 비교할 수 있는 눈이 생기게 되길 바래봅니다.

 

수익률 보고서 과제가 엄두가 안나지만..(ㅜㅜ) 함께 하는 조원분들과 응원하는 톡을 보며 완주할수 있길! 

 

# 다른 지역을 찾아보자

아직 서울의 지도조차 눈에 잘 들어오지 않지만, 꾸준히 알아보고 포기하지 않고 공부로만 끝나지않고 꼭 잃지않는 투자자 되기 다짐해봅니다.

 


댓글


배당부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