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먼길 안전사고 없이 편안하게 오고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운전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말 잘들어준.... (아닌가?)여튼 잘 들어준 후후들 감사합니다.
연휴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반죽이들 감사합니다.
18일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는데 그리 힘들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단지분석을 조금이라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톡방에서 늘 힘주시는 튜터님 감사합니다.
강의날까지도 독모 챙겨주시는 튜터님 감사합니다.
19일
오랜만에 반죽이들 얼굴보고 독모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독모 함께 참여해주신 튜터님 감사합니다.
튜터님의 아픈 마음을 잡고 쓴소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포카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