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여름학기 식빵이 되기 위해 모인 월부1호 반죽이들 포카라] 목실감시금부 9.17-19

17일

먼길 안전사고 없이 편안하게 오고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운전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말 잘들어준.... (아닌가?)여튼 잘 들어준 후후들 감사합니다. 

연휴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반죽이들 감사합니다.

18일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는데 그리 힘들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단지분석을 조금이라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톡방에서 늘 힘주시는 튜터님 감사합니다.

강의날까지도 독모 챙겨주시는 튜터님 감사합니다.

19일

오랜만에 반죽이들 얼굴보고 독모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독모 함께 참여해주신 튜터님 감사합니다. 

튜터님의 아픈 마음을 잡고 쓴소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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