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지역에 대한 분석과

투자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네요.

 

사실 공급이 많은 지역에 투자하는 것은

초보 투자자로서는 위험성에 대처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강동구를 앞마당으로 만들면서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자꾸 되뇌더라구요.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위기이기도 하겠지만,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언제나 기회는 위기 속에 있다는 점을 머리로만 알고 있나봅니다.

 

그리고 크게 고쳐진 습관 하나는

바로 비교 평가 방법이었네요.

가치 평가가 중요하다고는 생각했지만, 결국 고민 끝에 골라진 단지들을 바라볼때

늘 제가 투자할 수 있는지 여부가 가장 첫 기준이었습니다.

어짜피 투자할 수 없는 물건에 대한 미련을 갖지 말자는 생각이 너무 강했던 것 같아요.

어렵지만, 그래도 결국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무더운 여름날 같던 9월에 시작한 서투기도 벌써 가을 바람이 살랑거리는 9월 말이 되면서

슬슬 마무리되네요.

바뀌는 계절만큼 스스로도 얼마나 변화하고 있는지

늘 고민인데, 강의 들을 때마다 다시 반성하고 다잡고를 반복하는 중입니다.

조금 더 나아지겠죠 뭐. ㅎㅎ 

강의 들으시느라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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